사람은 하나님처럼 살 수도 있고 혹은 짐승처럼 살 수도 있습니다.

섬김으로 다스리며 중보기도하며 살면 하나님을 느끼며 살게 됩니다.

반면에 지배와 착취로 다스리며 탐욕으로 하나님을 이용하며 살면,

짐승처럼 살고 있는 괴물스런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옛 뱀인 사탄에게 뒷굼치를 물린 인생이 어떻게 하나님처럼 살 수 있을까요?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것에 손을 내밀다 뒷굼치를 물린 인생들은

우물가의 여인처럼 헛되고 헛된 것들을 구하고 갈망하며

점점 더 우월과 열등이 반복되는 죽음의 늪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영혼의 상처속에 인정받고 안정을 확보하고 픈 욕구는 충족되지 못합니다.

그런 인생이 어떻게 하나님처럼 살 수 있을까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인생은 하나님처럼 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지배와 착취는 멈춰지고 섬김의 다스림은 시작됩니다.

십자가 높이 높이 세워지면, 사탄적인 기도는 중단되고 붙여준 영혼의 구원을

위한 간절한 기도는 향기되어 하늘 보좌로 올라갑니다.

섬김으로 다스리는 왕권과 중보기도의 제사장권 가운데,

짐승같던 인생이 하나님같은 인생으로 빚어지고 또 빚어집니다.

 

주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로 인하여 사탄의 머리가 부숴졌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구원자)로 주인으로 모신 자들은

사탄에게 물린 뒷굼치로 인한 죄의 결박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이제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인생들을 다스립니다.

지배와 착취가 아닌 섬김으로 다스리며, 이기적이고 탐욕스런 기도가 아닌

남을 위한 그래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기도를 합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의 다스림 안에 있기에…

 

이것이 당신에게 주어진 영적 전쟁의 판세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 머문다면, 생명의 성령의 법의 다스림 가운데

하나님 처럼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두 증인의 반열에서 주 예수를 증거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여 하나님을 모독하는 사망권세를 다스립니다.

의심하는 곳에 믿음을 가져오며, 절망하는 곳에 산 소망을 주게됩니다.

그리고 미움과 증오 가운데 조건없이 베푸는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반면에 그리스도 밖에 있다면, 죄와 사망의 법의 다스림 가운데,

당신은 짐승처럼 살며 죄와 전쟁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밖에서는 결코 그리스도인으로서 승리하지 못합니다.

영적 전쟁의 판세의 결과로, 그리스도 밖에서는

짐승이 그리스도인들을 이기고 또 이깁니다. 왜냐하면

사탄을 따르는 짐승들이 그리스도 밖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머무십시오. 승리의 비결입니다.

짐승처럼 살지 않고 하나님처럼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요 진리입니다.

그리스도 밖에는, 결코 그리스도인은 없습니다. 짐승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