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전에 탄생하신 주 예수님,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15년 전에 탄생한 우리교회 또한 지금도 살아 열방을 향합니다.

 

2003년 8월, 주님은  황목사 가정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소외된 자들의 벗이 되어 그들을 나에게로 바르게 인도하여라.

필라델피아는 너희가 나에게 큰 순종을 보일 수 있는 곳이다.”

 

주님은 소외된 삶을 살며 아파하던 우리 부부를

못났다 허물치 않으시고 오히려 늘 존귀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소외된 영혼 한 명 한 명을 보내주셨고, 그 영혼들에게도 동일하게

긍휼히 여기시며 존귀히 대하셨고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빚으셨습니다.

우리교회의 지난 15년 발자취는, 우리를 자비의 집으로 빚으시는

토기장이 하나님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자비의 집으로 빚어진 우리공동체를, 우리는 오늘 오병이어로 주님께 드립니다.

우리교회는 주님의 손에 들려진 오병이어 입니다.

15년간 섬겨오던  VIP와 저 북녁 땅의 수 많은 굶주린 영혼들에 견주면,

그들에게 우리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반문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 예수님의 손에 들려져 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받으시고 전능자 하나님께 감사하고 계십니다.

전능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며, “내가 너희를 기뻐한다”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에 근거하여 안정감을 갖습니다.

그리고 생명의 나눔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잡히시기 전 날, 주 예수님은 빵과 포도주를 주시며

“내 몸이다, 내 피다” 말씀하시며 예수님의 죽음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주 예수님의 손에 들려져 있는 오병이어 같은 우리들 또한

주 예수님의 몸입니다. 빵과 포도주를 떼며 생명을 먹고 마시듯,

우리들 자신을 소외된 이웃에게 나누며, 우리는 함께 영원한 하늘생명을 먹고 마십니다.

그 결과로, 붙여준 영혼들이 구원받으며, 주님의 소원은 성취됩니다.

 

이제 우리는 열방을 향하며 말씀불 성령불 제단불을 구합니다.

자비의 집을 열방까지 보내시며, 토기장이 하나님의 이야기를 땅끝까지 전하게 하십니다.

소외된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시어 존귀하게 대하시며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빚으시는 토기장이 하나님의 이야기는

오병이어 공동체를 통하여 땅끝까지 전해질 것입니다.

그 길 따라 우리 주 예수님 다시 오십니다. 신천신지에 영광의 나라 펼치실 것입니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