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하면, 당신의 상상에 떠오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혜와 세상부귀를 다 가진 복된 자가 떠오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은총을 이용하여 세상영화를 추구하다가

심판을 자초한 헛되고 헛된 한 인생이 떠오릅니까?

솔로몬의 부의 형성과정과 심판을 바라보며 스스로 답해 봅시다.

 

1. 하나님의 지혜와 성전건축을 통한 노하우는 종자돈이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7년여를 통해 성전을 건축합니다.

   그 힘과 지혜를 바탕으로 돈은 돈을 부르며 급속히 팽창합니다.

 

2. 급속한 재산증식의 가속패달과 그 유지방법은 외국인 여자들을

   아내로 맞이하는 것입니다. 천명의 아내들이 가져오는 결혼지참금과

   정략결혼으로 인한 국제유대관계는 가속패달과 브레이크 역할을 합니다.

   일년 수입이 금 666달란트(30) + 알파(세금/무역수입/공납금) 입니다.

   이 돈과 권력으로 인해 영토도 급속히 확장되어 나가갔으며,

   하나님의 심판이 없었다면 그 나라는 충분히 제국이 될 수 있었습니다.

 

3. 그런데 솔로몬의 여자들은 자신들이 섬기는 우상들도 함께 가져옵니다.

   그래서 솔로몬도 늙어서는 더 이상 저항을 하지 못하고 그 우상들을

   섬깁니다. 하나님이 더 이상 용납못하시는 선을, 그는 넘은 것입니다.

 

4. 하나님의 심판: 나라가 두 동강 됨

   하나님은 그 나라가 제국이 되는 그 힘과 지혜의 원천을

   나라의 분열을 통해 봉쇄해 버립니다.

   하나님은 자기백성에게 요구하는 것은 세상영광이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구하는 거룩한 제사장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니므롯의 세상속에서 한 사람 아브람을 불러내어

   하나님중심의 세상을 펼쳐나가시는 것입니다.

 

내 쉰 숨 들이쉬지 못하면 사라지는 것이 인생입니다.

전도자는 말합니다.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들의 백합꽃은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하나만큼 차려 입지 못하였습니다.

걱정염려로 뒤덤벅된 솔로몬의 부귀영화도 그렇게 사라지고,

그 이후에는 영원한 심판대 앞에 그도 서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사라져버릴 인생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오직 공의를 실천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미가서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