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당신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말씀으로 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것을 위해 자신의 백성을 출애굽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시내산에서 계약을 맺고 율법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말씀을 먹고 그 말씀으로 인해,

오로지 공의를 실천하며

하나님의 자비를 사랑하며

그리고 피조물의 자리에서 조물주 하나님과 동행합니다.

이것이 곧 주님께서 당신에게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백성이 말씀을 뒤로하고 떡으로만 살면 어떻게 됩니까?

차라리 이집트에서 노예로 사는 것이 더 낫겠다는 자괴감이 듭니다.

주님의 백성들 가운데 섞여 살던 무리들의 탐욕에 영향을 받아,

주님의 백성이 만나로 만족하지 못하고 원망불평속에 말씀을 버립니다.

주님께서 자신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버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정욕을 따라 예배하고 생활한 것입니다.

즉 그들은 주님의 은혜에 등을 돌리고 세상을 따랐던 것입니다.

그 결과로, 그들은 육신의 만족을 제대로 누리기도 전에

주님의 진노 가운데 극심한 재앙에 빠지게 됩니다.

 

주님의 백성이 말씀을 버리고 세상정욕대로 살면 죽습니다.

당장 재앙에 빠지지 않고 세상낙을 누리는 것 같아도,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계산을 하십니다.

사랑하는 자일수록 그 계산을 빨리 즉시즉시 해주십니다.

버린 자일수록 그 계산을 늦추시며 역사의 마지막에 보응하십니다.

지금 사랑의 매를 맞아 아파한다면, 오히려 기뻐하며

성경일독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주님의 부르심이 당신과 함께 합니다.

성경일독은, 주님이 당신에게 요구하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