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의 우리의 삶에는 승패가 걸려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그 믿음을 지켜낸 자가 받을 상급과 지켜내지 못한 자가 받을

형벌이 너무도 크고 뚜렷하게 삶의 승패의 결과로 주어져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믿음을 지키지 못한 패배자가 받을 형벌은?

이 땅에 살면서는, 사는게 지옥이며 죄와 사망의 열매를 거두며 삽니다.

죽어서는 음부(지옥)으로 갑니다. 그리고 주 예수께서 다시오시면,

둘째 사망 속에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불바다로 떨어집니다.

패배자가 받을 형벌은 결코 인생이 감당할 몫이 못될 정도로 참혹합니다.

눈앞의 이익을 좇아 믿음을 저버리고 짐승과 짐승 우상에게 절하며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패배자이며, 패자의 몫을 감당 못할 겁니다.

 

예수를 믿는 믿음을 지킨 승리자가 받을 상급은?

이 땅에 살면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으로 양육을 받습니다. 그리고

증인의 사명을 감당함 가운데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왕됨을 누립니다.

죽어서는 죄와 사망이 없는 하늘에서 영으로 왕됨을 누리며 중보합니다.

또한 주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신령한 몸을 덧입고, 신천신지에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여 그리스도의 보좌에 신랑과 함께 앉습니다.

 

승자가 받을 상급과 패자가 받을 형벌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기에,

믿음의 선배들은 순교의 피를 흘리면서까지 예수믿는 믿음을 지켜냈습니다.

주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16:33).

주 예수님은 부활승천하시어 다시금 이 땅의 교회들에게 승리자가 되도록

강력하게 말씀하십니다: “이기는 자에게는… ”

이기는 자에게 주실 상급과 이기지 못하는 자가 받을 형벌에 대하여,

지금도 주 성령께서는 교회들에게 끊임없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를 믿는 믿음을 지켜내느냐 못지켜내느냐의 승부처는 어디입니까?

첫째,‘죄값을 다 갚았다’ 말씀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의 승리를

누리느냐 못누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겨놓으신 그리스도의 승리안에

얼마나 잘 머물며 누리고 있느냐에 좌우됩니다. 즉 구속의 은총을 누리며

예배하는 2시간의 주일예배에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둘째, ‘다 되었다’ 말씀하시는 재림의 주를 바라보며, 2시간 주일예배가

166시간 가정과 생업과 목장의 생활예배로 연결되는냐 단절되느냐에

좌우됩니다. 2시간 주일예배가 166시간 생활예배로 연결되어,

이기면서 나아가고 이기려고 나아가는 자가 곧 승리자 입니다.

그 사람이 곧 왕관을 받기위해 그 무게를 견디는 승리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