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었다” 주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죄의 무게를 다 거두워 주셨습니다.

자기의 피로 우리의 죄에서 우리를 해방해 주셨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자기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우리를 삼아 주셨습니다.

주님이 주신 이 구원의 은총을 누리는 자가 곧 이기면서 나아가는 자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나아갈 때마다, 이미 우리의 필요을 다 채워주신 그 구원의

은총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의 필요을 따라 나서게 됩니다.

 

“다 되었다” 주 예수께서 하늘성전의 보좌로 부터 큰 음성으로 말씀하시며

재림하시어, 오직 예수만을 따랐던 자들에게 하늘왕관을 씌워주십니다.

죄와 사망 그리고 지옥이 없는 새로운 땅을 펼치시며 왕관을 받은 자들을

신부삼아 성령의 인도가운데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삶을 펼치십니다.

 

우리는 지금 두 진리 사이에 존재합니다.

다 이루신 그 은총 가운데 이 땅의 죄의 무게를 털어냅니다. 그리고

다 되었다 말씀하시며 씌워주시는 그 왕관을 받기위해

가정과 일터 그리고 섬기는 공동체에서 그 왕관의 무게를 견디며

이기려고 나아가는 자들입니다.

세상 죄와 죽음의 무거움으로 인한 고통은 영혼을 죽입니다.

주 예수의 십자가로 나아갑시다. 그 무거움을 벗겨내 주실 것입니다.

신천신지를 소망함 속에 좁은 길 가며 겪게되는 고통은

우리의 영혼을 진주알 처럼 빚어줍니다.

진주로 빚어진 새 예루살렘의 성문을 지날 때,

진주처럼 변화받은 우리의 영혼은 그 영광의 기쁨이 얼마나 찬란한지

알고 느끼며 주님으로 부터 왕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왕관을 받기위해 그 무게를 견디며 이기고 또 이기는 자리로 나아갑시다.

666의 표를 거절함에서 오는 희생과 소외됨의 댓가를 지불합시다.

사망과 지옥이 가득한 세상나라에서,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 예수만을 따릅시다.

사망과 지옥을 불바다에 던지시는 오메가를 바라보며,

그 왕관의 무게를 믿음의 인내로 견뎌냅시다.

어린 양은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시기에, 그분이 이기십니다.

그분을 따르는 우리들 또한 어린 양으로 인해 이길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아 오직 그분만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미와 아직- 다 이루었다와 다 되었다 사이에 낀 자들로서,

새로운 땅이 아닌 현재의 땅을 딛고 있음에서 오는 왕관의 무게감을 느낍니다.

광야에서 말씀으로 보호를 받으며 동시에 세상을 향해 멸망받음을 선포하고

증거함에서 오는 왕관의 무게감을 갖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땅에서는,

그 무게감이 오히려 상급으로 바뀌어 깃털처럼 가벼운 왕관의 새 무게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왕관을 받기위해, 두 가지를 실천합시다.

첫째, 다 이루었다는 말씀 가운데, 주신 은총을 지금 이 주일예배 가운데서 누립시다.

이것이 곧 이기면서 나아가는 자의 모습입니다.

둘째, 다 되었다는 말씀을 비전으로 품고 2시간 주일예배가 166시간 생활예배로

이어지도록 합시다. 이것이 곧 이기려고 나아가는 자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