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었다.

주 예수께서는 땅의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며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부활승천하시어 경고와 심판 가운데 하늘과 땅을 다스리십니다.

그런데 일곱째 대접이 공중에 쏟아지면서는,

주 예수께서는 하늘성전의 보좌로 부터 다 되었다고 말씀하시며 재림하십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몸소 다 받으시며 우리의 죄값을 다 치루셨습니다.

부활승천하시어 하늘에 천년동안 그리스도의 왕국을 펼치십니다. 그 나라의 백성은

살아생전에 예수를 그리스도로 주인으로 모시고 추종하였던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이 땅에서도, 살아생전의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천년동안

그리스도의 왕국을 펼치고 계십니다. 두 짐승에 의해 빚어지는 이 땅의

세상나라에서, 하나님나라는 감추인 보화처럼 숨겨져 있습니다.

이 보화를 발견한 자들은 세상에서 광야로 나아가 말씀으로 보호받습니다.

그리고 상복을 입고 세상을 향하여 세상나라의 멸망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다시오실 주 예수를 새 나라의 주인으로 증거합니다.

다섯개의 인들을 떼시며 이 땅과 하늘을 섭리하십니다.

여섯개의 나팔들을 불고 대접들을 쏟으시며 경고하시고 심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천년의 기간이 끝날 때,

일곱번째 나팔을 부시며 그리고 일곱번째 대접을 쏟으시며 큰 음성으로

선포하십니다: 다 되었다!!

 

그 때에, 땅을 망하게 하던 자들을 영원한 불바다에 던져버리십니다.

땅에 끊임없이 가시덩굴과 엉겅퀴를 내게 하였던 죄와 사망이 던져집니다.

땅을 더럽히고 음란하게 만든 두 짐승과 배후의 사탄의 세력이 던져집니다.

짐승의 표를 받아 하나님을 모독하며 살다가 죽었던 자들 또한,

지옥에서 살아나 다시금 영원한 불바다로 던져짐을 당합니다.

 

반면에, 666의 표를 거절하고 죽기까지 말씀을 지켰던 자들은 상을 받습니다.

그들은 에덴동산의 회복을 위하여 피흘리며 땅을 지켰던 자들입니다.

죽어 천국에 있던 성도들은 신령한 몸을 덧입고, 그리고 살아서 재림의 주님을

맞이한 자들 또한 신부의 단장을 마치고 신천신지의 혼인잔치에 참여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메소포타미아 땅에 거하셨던 에덴동산은

이제 신천신지 가운데 다시금 온전히 백성들과 더불어 함께 거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주 예수님의 섭리의 마지막임과 동시에 새로운 시작입니다.

즉 새 하늘과 새 땅에, 하나님이 백성들과 함께 거하시는 것입니다.

죄와 사망이 없는 신천신지에서, 아버지와 자녀들이 함께 사는 것입니다.

주 예수를 신랑삼아 성령의 인도가운데 영원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일곱째 나팔이 들려오고 일곱째 대접이 공중에 쏟아질 그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