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의 주님의 섭리의 마지막은 최후심판 입니다.

최후심판은 성도들의 중보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최후심판의 대상은 먼저 자연세계의 일곱 대상 입니다:

(지진), , , 별들, 하늘, ,

그리고 인간세계의 일곱 대상으로 이어집니다:

왕들, 고관들, 장군들, 부자들, 세도가들, 노예들, 자유인들

최후심판으로 인해 자연계와 인간계가 심판받았음을 알리는

종결신호는, 천둥과 요란한 소리와 번개와 지진입니다.

 

성도들의 중보기도는 자신들이 흘린 피의 원한을 풀어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자연계와 인간계가 심판을 받아야 합니까?

성도들이 흘린 피의 원한은,

666의 표를 거절하고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다가 순교함에서

비롯됩니다. 즉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되기 원하는

간절한 탄식이 곧 그들의 중보기도의 내용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온전히 회복되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이 땅의 우상들이 다 제거되는 것입니다. 우상은 무엇입니까?

창조주가 만든 창조물을 창조주 보다 더 높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주 보다 더 높임을 받았던 자연계의 일곱대상이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인간계의 일곱대상 또한

동일하게 심판을 받습니다. 666의 표를 팔고 사며 창조주가 아닌

창조물을 주인삼아 살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666의 표를 거절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주인삼아 살아온 자들의 피를 흘리게 했기 때문입니다.

 

최후심판 뒤에 죄와 사망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뒤따릅니다.

그곳에 어린 양의 혼인잔치가 펼쳐지며, 666의 표를 거절하고

오직 한 주인만을 섬겼던 예수의 여자들이 신부로 참석을 합니다.

영원무궁 가운데 펼쳐지는 신천신지 에서의 영원한 삶 입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는 성도들의 기도를 받으시며, 이것을 위하여

끊임없이 경고의 나팔을 부시며 심판의 대접을 쏟게 하시는 것입니다.

너와 나, 우리를 신부단장하여 신세계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우리를 위하여 여섯째 인과 일곱째 인을 떼시는 주 예수님의 섭리하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