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나팔소리를 듣습니까?

어디서 대접이 쏟아지는 것을 봅니까?

자연의 생명이 뒤틀림 가운데, 주님의 경고와 심판을 듣고 봅니다.

1-4 나팔과 대접은, 우리의 자연과 일상생활에서 늘 들려오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생노병사를 겪는 우리 인생의 삶과 몸에서도,

그 나팔소리와 대접의 쏟아짐은 몸소 보고 듣습니다.

 

죽을려도 죽지 못하는 인생살이 속에서 다섯 번째 나팔소리는 들려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 고통의 몫이 다섯 달 이라는 것이 위안이 될 뿐입니다.

내가 품은 우상에 자리 잡은 짐승의 보좌가 부셔져 나아감 속에,

, 자식, 정욕, 자존심, 명예권력, 인간관계 등의 우상들로 인해

재앙의 심판을 맞을 때마다, 다섯 번째 대접이 쏟아짐 또한 경험하게 됩니다.

 

여섯째 나팔과 여섯째 대접의 공통점은 세치 혀의 말 재앙 입니다.

여섯째 경고와 심판의 재앙은 세치 혀에서 나옵니다.

스마트폰과 미디어의 수 많은 말들 그리고 나와 너의 세치 혀의 놀림

가운데, 우리는 여섯째 나팔과 대접을 보고 듣습니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붑니다.

네 천사가 거느린 이억의 기마대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

그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는데, 꼬리에 머리가 달려 있습니다.

즉 머리의 생각과 세치 혀를 통하여 나오는 수 많은 말들이

곧 재앙으로 다가옵니다.

 

여섯째 천사가 대접을 쏟습니다.

사탄과 정치경제지도자와 그리고 거짓종교지도자의 입들에서 쏟아지는

감언이설의 말들은 마치 개구리처럼 재잘되며 해롭지 않은 것 같으나,

실상은 더럽고 최후의 일전을 벌이기 위한 속임으로 가득한 것들입니다.

 

나팔소리 가운데 큰 강 유프라테스에 매여 있던 악한 천사들이 풀려나고,

그 강에 대접이 쏟아져 국경이 무너짐속에 악한 세력이 몰려오듯이,

그렇게 여섯째 경고와 심판은 전세계적입니다. 또한,

광야에서 상복을 입고 있는 교회와 세상나라(바빌론)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교회안으로 세상을 밀물처럼 들어오게 하는 말의 오염이 극심해 집니다.

세치 혀의 놀림은 미디어와 스마트폰을 통해 전면적으로 퍼져나가

온 세상에 여섯째 나팔소리를 울리며, 여섯째 대접을 쏟아 붓습니다.

그러나 이런 악한 세상 가운데서도, 악인들은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자신들의 고통과 악함 가운데 더욱 하나님을 모독합니다.

 

이것이 곧 주님의 섭리 가운데 있는 오늘 우리의 현실입니다.

여섯째 나팔과 대접의 말의 재앙에서 구원받는 길은

오직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뿐입니다.

1-6나팔소리가, 1-6대접이 들려오고 쏟아부어지는 이 땅과 하늘 아래서,

우리는 도둑처럼 오실 주 예수를 기다립니다: 오십시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