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40일 새벽기도 제목은 ‘내 자신을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존귀하게 생각하며 더불어 남편과 아이들도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존귀하게 생각하며 섬기는 것, 그리고 기도의 영을 체험하는 것’ 이었습니다.  기도여정이 거의 끝나갈 무렵 새벽기도 중에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 중보기도의 영을 체험하였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중보기도의 영을 체험하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그동안 육체적으로 힘들고 사탄의 공격에 주춤거리기도 했지만, 끝까지 버티고 애쓰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앞으로 기도생활에 큰 변화가 있음을 기대해 봅니다.


“저의 기도제목은 ‘말씀의 능력이 목장과 가정에 이루어 지는 것’ 이었습니다. 하경삶 공부 이후로, 하나님께서는 나와 내 가정만을 주로 초점 맞추던 저의 눈길을 공동체로 돌리게 하셨습니다. 이해하기 힘들어 했던 지체들의 모습들 뒤에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상처와 아픔을 함께 나누고 기도하게 해주셨습니다. 나만의 세계에서 함께라는 세계로 옮겨주신 것이죠. 그래서 영적 싸움에서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에 기도제목을 그렇게 정했습니다. 한 소망을 바라보고 함께 기도한 짝기도의 능력과 이 공동체에 붙어 살게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여정 동안 중보기도와 짝기도가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어느 쪽으로도 불평하고 지낼 수 없도록 믿음의 식구들을 붙여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결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질 수 없는 우리들… 심한 싸움에서도 우리를 이기게 하시는 신랑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곧 오시옵소서를 바라는 나… 공동체로 인해 감사합니다.” “40일 새벽기도를 하나님께 전적으로 집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산제물로 묵묵히 40일을 지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남은 1년도 보내겠습니다. 짝기도 응답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말씀에, ‘전능자 하나님께 겸손하자’라는 기도제목을 품고 지낸 40일 입니다. 요한계시록을 읽으면서 중보기도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무섭고 떨리는 마음으로 순종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공동체 식구들의 영적인 또는 육체적인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나 자신의 행함이 있는 신앙생활을 하게 해 주십사 하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여정 가운데 시험들어 안나오는 지체와 연락하고 여럿이 함께 만나면서, 그 지체가 다시 마음을 열었습니다. 기도응답을 받음을 알고 기뻣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목사님이 그 배경과 당시 상황을 짚어 주니까 더욱 이해하기가 쉬워지고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음부에 계셨던 토요일!!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이 있기에 부활하신 우리 예수님. 그러기에 우리의 고난, 음부에 내리는 듯한 고난에도 앞으로의 우리 아버지의 계획을 알수 있기에, 우리의 고난을 통해 나타나실 우리 예수님을 고대하고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