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란 놈은 한 모습과 습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마에 머리카락이 길게 있기에, 다가올 때 잡기가 쉽습니다.

런데 뒤통수는 대머리라서, 일단 지나가면 잡지를 못합니다.

가올 때는 주 느리고 지나갈 때는 매우 신속합니다. 그러니,

기회는, 주어졌을 때 죽을 힘을 다해 붙잡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공동체도 10년만에 기회가 한 번 주어졌습니다.

사모의 수술자국을 보며, 우리 예수님 창자국을 기억합니다.

우리 하나님 그렇게도 주님의 몸을 이 땅에 세우시려고

하나뿐인 아들 그렇게 죽게 하셨는데…

주님의 몸인 우리 교회가 병들어 죽으려 하니,

한 번 살릴 기회를 주셨는데… 살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