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5일 오전 11시에 교회본당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교회의 존재이유에 근거해서 준비합시다.

그날 세례식과 대행목자서약식이 있겠습니다.

영혼을 구원하여 사명자로 세우는 것이 우리교회의 존재이유입니다.

세례식을 통해 영혼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되새깁시다.

대행목자서약식을 통해 구원받은 영혼이 사명자로 세워지는 것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껴봅시다.

 

붙여준 한 영혼, 섬기고 기도하며 기다리기를

반복하고 집중하고 지속해왔던 지난 10년 세월입니다.

세상의 화려함과 헛된 맘으로는 견뎌낼 수 없는 날들이었습니다.

오병이어처럼 작고 외소하고 밋밋하기에…

주님만 바라보지 않으면, 세상에 걸려 넘어지기 일수인 날들이었습니다.

넘어져 어쩌지 못할 땐, 그분이 업어주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병이어 같은 우리에게는 그저 감사하며, 그것만이 능력일 뿐입니다.

앞으로의 10년도 오던 길 계속 갈뿐입니다.

다만 바라기는 전능자의 능력으로

영혼구원과 사명자로 세워짐의 재생산이 왕성하게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25일 친교식사 준비는 이번에 성경공부를 하신 분들이 합시다.

받은 바 말씀의 은혜에 감사하여 은혜의 분량을 따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하경삶팀을 중심으로 생명의삶과 경건의삶팀도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은혜를 나눕시다. 그러면 온 교회가 사랑을 먹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