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일 세대의 삶을 관찰해 보면, 주로 단순합니다.

당연히 꿈도 단순하고 소박합니다.

좋은 아빠, 좋은 엄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좋은 아빠, 좋은 엄마 되려다 보니,

부부관계가 좋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한계에 부딪힙니다.

부부가 밤낮으로 싸우면서 좋은 아빠엄마 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애들 보는 데서는 안 싸운다 해도,

자녀들도 다 영물인데 어찌 모르고 어찌 영향을 받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내가 자식 때문에 저 사람과 살지’ 하는 분도,

결국에는 부부관계의 회복을 위해 끙끙거리게 됩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입니다.

그 다음에는 나와 배우자와의 관계입니다.

부모와 자녀들 혹은 나와 자녀와의 관계는 세 번째입니다.

이 관계의 질서가 잘 잡혀있어야 소원성취 할 수 있습니다.

 

자식은, 품 안에 있을 때 자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직 품 안에 자식이 있는 부모나 보호자는 모입시다.

모여 이 관계를 점검하고 함께 경험을 나눕시다.

그리고 해결이 안 되는 것은 답을 갖고 계신 주님께 간구합시다.

 

학부모모임: ‘책읽기와 섬김’이라는 관점에서 자녀들을 도웁시다.

부부모임: 하나님은 부부관계의 회복을 바라십니다. 가정을 이루는 신혼

부부들에게 “떠나라, 연합하라, 한 몸이 되라”는 원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관점에서 부부관계를 점검하고 기도합시다. 부부회복은 곧

좋은 아빠엄마됨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