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및 10주년 감사예배를 드린 소감입니다.

창립기념 예배때마다 비디오 ‘바닷가 어린 소나무’를 봤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숲이 만들어지기를 소망하며 지냈습니다.

몇 년 지나서 부터는 작은 숲이 만들어 지기를 조바심 냈습니다.

그리고 몇 년 전부터는 작은 숲이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아직은 안되어 2%가 부족하다고, 우리는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떠했습니까?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이제 아장아장 걷는 지민이로부터 시작하여 팔십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작은 숲이 만들어졌다는 느낌의 근거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 공동체가 이제는 하나님의 일하심 안으로 쑥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뿌리내리는 작업을 수없이 반복했던 지난 10년 세월을 통해,

이제는 우리가 함께 복종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수종들고 있습니다.

 

복종하는 작은 숲을 통하여 자신의 일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성취하실때마다

우리 공동체는 경험으로 하나님을 알고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10년을 가다보면, 이 필라 땅에 커다란 숲이 생겨져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