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몸인 우리교회가 병들어 있다는 것을 느끼고 회개하는 것이,

아내의 병으로 인한 요즈음 우리공동체의 분위기 입니다.

제 아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덤입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몸이신 교회가 병들어 있는 것으로 인해 아파하십니다. 그러니

각자가 자신의 변화와 영혼구원을 위해 회개기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올바른 우선순위를 붙잡은 공동체 분위기 가운데 성경공부를 마쳤습니다.

하경삶에서 공동체의 건강을 위해 제언한 것들을 정리해서 나눕니다.

 

지체들을 위한 관심과 사랑이 중보기도를 통해 살아남을 경험합니다.

십자가 제단에 자신을 제물로 드리고 지체들을 품을 때,

중보기도의 자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들려주는 음성에 반응하며,

아버지의 뜻이 있는 곳에 우리의 몸과 마음도 함께 하겠다고 결단합니다.

모이기에 힘쓰며, 모이면 잘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먹거리를

장만하여 섬기겠다니, 우리 또한 감사히 맛있게 사랑을 먹겠습니다.

기도와 섬김을 목장식구들에게서 공동체 전체로 확장하겠답니다.

남편을 먼저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으니 머리로 받드는 훈련을 하고,

또한 천국소망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말씀을 통한 교제를 하겠답니다.

자연히 일대일 성경공부와 짝기도팀 그리고 중보기도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2014년을 기대하게 됩니다.

 

이정도면 우리교회도 회복되어 건강해 질 것 같습니다.

교회도 건강을 회복하고 제 아내도 건강을 회복하여

서로 큰 기쁨을 나누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