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대상자들(V.I.P.)이 처음 접하게 되는 성경공부는?

생명의삶이 아닙니다. 양육의삶도 아니며 새로운삶은 더더욱 아닙니다.

목장에서 나누는 말씀적용입니다.


전도대상자들은 먼저 목장으로 초대를 받습니다.

그리고 목장식구들의 신앙삶을 보고 들으며 신앙의 세계를 알아갑니다.

특히 목장식구들이 나누는 말씀적용을 어깨 너머로 보고 들으며,

그들은 자신도 모르게 매주 성경공부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 밥 먹으러 나온 한 주 한 주가 쌓이면서

말씀의 세계에 대한 갈증도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믿은 여러분의 말씀적용과 나눔은

여러분 자신의 신앙성장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여러분에게 붙여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말씀적용과 나눔이,

진리를 찾고 있는 그들에게는 말씀세계에 대한 첫 경험이 됩니다.


말씀적용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합시다.

주일의 설교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아니, 설교내용 중 한 부분만을 이해했어도 괜찮습니다.

그 부분을 붙잡고 한 주간 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천하며 느낀 소감을 목장모임에서 나누면 됩니다.


예로, 어떤 설교를 하든 ‘사랑하라 용서하라’는 내용은 늘 들어있습니다.

설교를 잘 이해하지 못했어도, 바로 그 말씀을 붙잡고

한 주간 씨름한 다음에 그것을 목장에서 나누면,

그것은 정말로 훌륭한 말씀적용과 나눔입니다. 바로 그러한 말씀적용으로 인해

여러분과 붙여준 영혼이 함께 성장하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너무 설교말씀을 이해하려고 골몰하지 마십시오. 실천이 중요합니다.

말씀 하나라도 붙잡고 그것을 한 주간의 삶에 적용하고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