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7) 부터 40일 기도여정 가운데 새벽기도가 시작됩니다.

공동체가 함께 붙잡고 갈 기도제목은 ‘하늘의 문을 여소서!!” 입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단추만 누르면 자동문이 열리듯 그렇게 하늘의 문을 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죄악과 함께 할 수 없는 하늘생명이 이 땅에 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운명하실 때에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졌듯이,

그런 찢어짐의 아픔 가운데 하늘이 찢어지며 열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늘의 문을 열어달라고 간구하는 의미는,

‘하나님, 당신의 찢어지는 아픔 가운데 하늘을 좀 열어주십시오’ 입니다.

 

우리의 입장에서,

40억 달러 탕감을 받았기에

100달러, 만달러, 십만달러 빚진자를 용서하며 간구해야

양심이 살아 입이 열리게 됩니다.

우리는 탕감해 주지 않으면서 하나님만 계속 탕감하시라고 하면

귀신만 얼씨구나 좋다 하며 역사할 뿐입니다.

 

우리는 지난 12년 동안 신앙훈련을 혹독하게 받았습니다.

재앙이 아니라 번영이라는 말씀을 붙잡고 울며 순종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하나님의 필요을 따라 끊임없이 자신을 주님께 드리며 따랐습니다. 그리고

돈과 숫자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원하는 자들로 세워졌습니다.

우리는 오병이어 공동체로 빚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용서하지 못할 자를 용서하는 찢어지는 심정으로 간구할 수 있습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새벽에 기도의 자리에 나아와 함께 간구합시다.

40일을 구별하며 드리며 끊임없이 간구합시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오병이어의 복줄기를 붙잡고 부어주시는 은혜를 누리는 지름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