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가운데 새로운 언어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영이 살아나고 강건해지니, 우리의 생각이 바뀌어져 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의 언어도 바뀌고 있습니다. 언어는 존재의 집이기에, 옛사람의 허물이 벗기어지고 그리고 이제는 새사람으로 자꾸만 덧입혀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요즈음 우리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들을 모아봅니다: 겸손, 회개, 말씀에 순종, 십자가에서 혈육이 끊어지고 한 영혼으로 바라봄, 천국소망… 천국의 언어들입니다. 하늘에서 이루어진 뜻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기심이 가득한 죄악의 세상에서 소유하기 어려운 언어들인데,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복을 베푸시고 계신 것을 실감하는 말들로 풍성합니다.

우리은 거꾸로 갈 수 없습니다. 먼저 우리의 영이 살아나고 강건해지지 않고서는, 우리의 생각과 말을 바꿀 수 없습니다. 우리의 영을 살리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영을 살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일시적으로 생각을 바꿀 수 있고 말을 골라할 수 있지만, 우리의 인격이 바뀌기 까지의 변화를 스스로 창출하지는 못합니다.

영이 육을 다스릴수록, 우리 가운데 천국의 언어들은 더욱 풍성해 집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을 살리시고 소생시켜달라고 더욱 간절히 간구하고 매달립시다. 죽은 자를 살리신 우리 주님께서 나의 영을 살리시고 강하게 해달라고 간청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영을 새롭게 하십니다. 강건케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말씀의 강단이 되게해달라고 더욱 기도합시다. 성령충만한 말씀강단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러면 왕되신 우리 주 예수님의 통치속에, 천국의 언어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