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는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의 약자입니다.  요즈음은 각 팀들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하여 사력을 다하고 있지요.  특별히 네셔널리그의 필라델피아 필립스와 아메리칸리그의 보스턴 레드삭스는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구요.  두 팀이 월드시리즈에 올라가면 좋으련만... ^^

선수들 중에는 스페니쉬 출신들이 많아서인지,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호를 그으며 타석에 임하거나 공을 던지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지요.  제가 늘 개인적으로 지기를 바라는 뉴욕양키스에는 유명한 마무리 투수 리베라가 있습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양키스는 근 7년동안 4번이나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였지요.  그런데 리베라는 시즌이 끝나면 고국으로 돌아가 설교를 하며 전도활동을 하는 복음전도자랍니다.  이외에도 신앙의 힘으로 야구를 하며 동시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찾아보면 많을 듯 합니다.  

그 중에 특별히 데니스 마르티네즈를 주제로 하여 설교를 하신 어느 목사님의 원글과 번역글을 옮겨왔습니다.  마르티네즈는 한때 선수생활에서 오는 강박관념을 못이기고 술을 마시기 시작해 나중에는 알코홀릭이 되었었지요.  그는 알코홀릭에서 벗어나기 위해 클리닉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카운슬러의 권유를 받아들여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결국 주정뱅이의 삶을 극복하고 퍼팩트게임을 이끌어 내었던 것입니다.  그의 그러한 삶이 남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어떠할지는 조금만 상상을 해 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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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Martinez Discovers The Perfect Game"
[데니스 마르티네즈 퍼펙트게임을 찾아내다]

로마서 5장 6-8절에서는 우리가 인생에서 하나님 보기에 퍼펙트게임을
하려면 무얼 해야 하는가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그것은 야구의 퍼펙트 경기와는 아주 다르죠.

1991년 7월 28일.. 데니스 마르티네즈는 9회말까지 송곳 같은 정확한
공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LA 스타디움을 찾은 47000명의 다져 팬들은
대기록을 목전에 둔 엑스포 투수를 열광적으로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아웃카운트 세 개면 마르티네즈는 퍼펙트게임을 달성하는 순간이었습니다.
15만 경기나 치뤄진 메이져리그 역사에도 이 기록은 불과 12번 밖에
없었습니다. 야구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을 위해 소개하자면 퍼펙트경기란
상대 팀 아무도 루상에 내보내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눈이 마르티네즈에 모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마운드에서 무언가
웅얼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는 기도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능력이 없었다면 그 순간 온 세상이 자신을 주시하는
일도 애당초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데니스는 1983년 12월 3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날은 바로 그가 음주운전으로
체포되어 감방에 팽개쳐진 날입니다. 그는 당시 10살 난 아들과 아홉 살 난
딸이 울며 그에게 한 말에 수치심으로 파묻히던 순간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친구들이 너네 아빠는 주정뱅이래요..’

그의 야구 인생도 그 때문에 망쳐버렸습니다. 그는 가족 앞에서, 그리고 지역사회와
국가에 대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그 모든 자존심은 눈 녹듯이 사라져버렸습니다.
그의 인생의 게임은 퍼펙트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었습니다.

우리는 꼭 알코홀이나 마약이 아니더라도 죄책감이나 수치 때문에 우리 자신이
너무 작아지는 순간들을 얼마든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비디오에는 더러운 삶의
모습들로 가득합니다. 마치 자신이 하수구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감정에 사로잡힐 때가
많을 것입니다. 크리스찬 생활이 곤두박질치고 있다는 느낌도. 죄책감은 결국 당신을
갉아먹기 시작합니다.  

데니스가 83년 크리스마스를 불과 사흘 앞두고 셰퍼드프랫 병원의 약물중독 센터를
찾았을 때는 어쩌면 그의 인생의 바닥이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그의 인생의 게임을
돌릴 수 있었을까요? 맞춰보시죠. 오늘 성경구절은 그가 인생의 진로를 바꿀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보라, 바로 적당한 그 때에, 우리가 아직 연약한 때에 그리스도는 죄 많은 사람들을
위해 죽으셨노라.(로마서 5:6)‘
"You see, at just the right time, when we were still powerless, Christ died for the ungodly. (Romans. 5:6)

이 구절은 이렇게 읽어도 됩니다.
‘바로 그 때에.. 우리가 밑바닥에 있을 때..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죽었다’라고.
나는 의미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구절을 개인에 맞게 고친 것입니다.
밑바닥이 과연 어디인지 아십니까? 마약중독이나 주정뱅이가 아니라도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합니다. 당신이 정상에 올라있고 온 세상을 손아귀에 잡았다고
느끼는 바로 그 순간에도 실제로 당신은 밑바닥에 있을 수 있습니다.
정상은 밑바닥만큼이나 하나님에서 멀어져 있을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당신은 주정뱅이나 마약쟁이만큼이나 하나님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는 말이죠.  

마르티네즈가 재활원에 등록하던 그날 카운슬러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데니스, 기도를 하시나요?’
‘요즈음은 아뇨.’ 그는 대답했습니다.
‘저 같으면 다시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군요.’ 카운슬러가 말했습니다.


인생이 급정거를 하는 것 같은 순간들이 있습니다.
자책으로 가득 차 신음케 하는 순간들..
따돌림 때문에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순간들..
우리의 죄가 너무나 온 몸을 억누르는 순간들..
수치심 때문에 바닥의 바닥으로 가라앉는 순간들..
‘자살’이라는 단어가 유일한 희망으로 떠오르는 순간들..
‘죽음’이 새로운 삶처럼 느껴지는 순간들..
퍼펙트게임 보다는 팔을 흔들어 날아오르는 것이 쉽게 느껴지는 순간들..

그날 밤 데니스는 침대 곁에 꿇어앉았습니다.
‘당신이 필요해요.. 제 삶을 받아주세요.’
그는 그렇게 흐느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말했을까요?
‘바로 적당한 그 때에, 우리가 아직 연약한 때에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죽으셨노라.’

이 구절은 모든 사람들이 내 회사 주식을 팔아치울 때 예수께서 전화를 들어
이제껏 볼 수 없던 큰 매수주문을 한 것과 같습니다.
이 구절은 인생의 기도(술집 경호원)가 나를 뒷골목에 내팽겨 쳤을 때, 바로
그 순간 예수가 나를 들어서 그분의 품안에 안아주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믿어지지 않는다고요? 로마서 5:7,8절을 보시죠.
‘의로운 사람을 위해 죽는 이는 별로 많지 않다. 좋은 사람을 대신해 죽고자 하는
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그의 사랑을 보여주셨다.
우리가 아직 죄인일 때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역사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밑바닥을 경험했고 그 무력한 순간 그들은
어둠 속에 손을 벋쳐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바로 적당한 순간에..
바로 그 강력한 네 단어의 문장 속에서 그들은 희망과 구원을 찾았습니다.

‘그리스도가 나를 위해 죽으셨다.’

‘대신’이라는 말은 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말입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천국 법정에서 우리를 대신해서 섰다는 말입니다.
나의 피칭카드 기록에는 그분 인생의 퍼펙트게임이 대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가 우리를 대신하기 위해서 그분 자신은 죄가 없어야 합니다.
죄의 대물림을 끊기 위해 그분은 처녀의 몸에서 나셔야 했습니다.
만약 예수가 죄 없고 완전하지 않았다면 우리를 대신할 자격이 없었겠죠.
우리의 죄 대신 벌을 받을 수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만약 그의 퍼펙트게임이 우리 피칭카드에 대신 적힐 수 없었다면
우리는 지옥의 골짜기로 떨어져 길을 잃게 될 것입니다.
때로 우리는 절실한 마음에서 우리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을
찾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께 드린 것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빽이나 사업상의 친분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십니다.
그는 우리가 마지막으로 쓰러졌을 때에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는 파산하고 아무런 연고도 없어 모든 사람들이 등졌을 때에도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또 우리가 잘 나간다고 구역질날 정도로
자만하고 독불장군처럼 굴 때에도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그의 사랑을 보여주셨다.
우리가 아직 죄인일 때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아직도 이 말이 맘에 와 닿지 않습니까? 당신의 뱃속 깊은 곳에서부터 움직이는
무엇을 느낄 수 없나요? 이 강력한 말들이 당신의 인생의 모든 부분을 좌지우지하는
이성을 잡아놓으려 하지 않나요? 이 강력한 메시지는 논리를 거부하기에 당신의
이성과 충돌할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사랑하는 감정 때문에 두뇌가 마비되어버린
연인처럼 비이성적인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일 때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이 말은 우리가 아무리 큰 죄를 지었어도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로
찾아올 수 있다는 말입니다. 내가 아무리 깊은 수렁에 빠졌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더욱 깊이 찾아온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분명 그것이 꿈이라고 생각하고 낙망의 구렁텅이에서 잠을 깨어났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하나님이 당신의 손을 잡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술에 취해 어떤 낯선 거리에서 몽롱한 상태에서 깨어났을 때에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그곳에 계신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이는 마치 다윗왕이 말한 것과도 같습니다.
‘지옥의 골짜기에 떨어지더라도’ 하나님이 그곳에 계시다는 말입니다.
제가 말하려는 요지는 우리가 처한 것이 어떤 형태의 지옥이건 간에
예수께서는 우리를 그 지옥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대신 죽었다는 말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는 수백번도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멍한 눈빛으로 이렇게 말하겠죠. ‘그건 불가능해..’
그러나 언젠가 하나님은 당신에게 그 사랑의 모형을 보여주실 겁니다.
그 때엔 말하겠죠. ‘이제 조건 없는 사랑이 무엇인지 알겠어요..’

기독교관련 저자이며 방송인인 조지씨는 제게 이런 경험을 말해주었습니다.
어떤 학회에서 돌아와 보니 아내가 울고 있었습니다. 그의 틴에이지 아들
바비가 창백하고 눈이 멍한 상태로 몹시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학기가 끝나던 날 바비는 친구들과 어울려 코가 삐뚤어지게 취한 것입니다.
뱃속의 모든 것을 토해버리고 그의 얼굴은 새파랗게 변해갔습니다.

조지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할 시간은 불과 몇 초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성경공부 교사에 매일 라디오 카운슬러를 하고 있었습니다. 알코홀이라면
눈을 찡그리는 커다란 교회의 리더이기도 했죠.‘
만약 사람들이 바비가 한 짓에 대해 알게 된다면 그의 평판에 아주 나쁜
영향을 줄 것이 뻔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그 순간 내 눈에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보일 뿐이었습니다.‘

그는 순간적으로 아들에게 다가가 그를 얼싸안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네가 한 짓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너를
사랑한단다.‘
‘우린 한동안 같이 앉아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비가 말했죠. 아빠 같이
기도좀 해줘요. 몇 년 후 바비는 그 때를 기억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빠, 이거 알아요? 제 평생 아빠에게서 사랑한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왔지만..
그 날 처음으로 아빠가 저를 정말로 사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상상해 보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일 때에 그의 팔로
우리를 감싸 안으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우린 이걸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우리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사실을.

마르티네즈는 마운드 주위를 한참 맴돌았습니다.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이제 그의 생애 최고의 승리는 아웃카운트 하나로 다가왔습니다.
이건 별로 새로운 영역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도 여러 번 그런 순간에
봉착했으니까요. 물론 야구선수로서는 아니고 말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셨지 않습니까?
그리고 믿음의 손을 뻗쳐 예수님을 당신의 구주요 구원자라는 사실도
인정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까. 그리고는 과연 그분과 연결될 수
있을까 궁금해지죠. 가장 가까이에 있지만 가장 먼 곳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존재에 대해.

하나님의 성령이 이렇게 가까이 있을 때 사람들은 진땀을 흘리고 가슴이
뛰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몸이 둘로 쪼개지는 것같은 심정이라고들 말하죠.
이 세상에서 그보다 더 원하는 것이 또 있을까요? 하지만 무언가 뒤에서
끌어당기는 것이 있죠. 당신의 감정도 그렇습니까?

이 때에는 이미 수 많은 관중들이 모두 일어나 박수치며 그를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마르티네즈는 몸을 꼰 후 100마일에 가까운 강속구를 뿌렸습니다.
타자는 거의 눈을 감고 휘둘렀는데 공을 정통으로 맞추었습니다.
공은 마치 지구 궤도를 향해 날아가다 우중간 어느 곳에 재진입하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순간 마르티네즈는 외야수가 그 공에 도달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중견수 마키 그리섬이 395라고 쓴 펜스쪽을 향해 질주했습니다. 모든 것은
슬로우모션으로 바뀐 듯 했습니다.

공이 떨어지는 것이 영원처럼 느껴졌습니다. 그건 지금 당신이 처한 모습과도
같은 것입니다. 예수로 인해 새 생명을 얻는 것이 단지 한 번의 캐치인데,,
단 한번의 캐치로서 당신의 삶은 새로운 모험을 시작할 수 있는데..
당신은 진실을 찾아 헤매고 있었겠죠. 그것이 바로 이 메시지를 읽는 이유일 테니.
당신은 공을 잡겠습니까? 아니면 또다시 펌블을 하고 말까요?

그리섬은 몸을 돌려 뛰어 오르며 그 공을 한 손으로 잡아냅니다.
게임은 끝나고 마르티네즈는 동료들 속에 파뭍히고 맙니다.
그들의 얼굴에 비친 기쁨을 보며 그는 눈물을 흘립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 중 누구는 이렇게 말하고 있을 겁니다.
‘지금 내게 예수님의 용서와 사랑만큼 필요한 건 없어’라고..

예수 안에 영원한 삶을 위해 단 한 번의 캐치..
크리스찬으로 승리의 삶을 위해 필요한 단 한 번의 캐치.
오늘 여러분이 예수께로 나오도록 초청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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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s 5:6-8 gives the requirements for playing the perfect game of life in God's eyes. Its much different than the perfect ball game.

It's July 28, 1991. Dennis Martinez was throwing the ball with pinpoint accuracy to the bottom of the 9th. 47,000 Los Angeles Dodger fans are cheering wildly for the pitcher of the Montreal Expo's.

Three more outs and Dennis Martinez will have pitched a perfect game. This has only been accomplished 12 times in 150,000 major league games. If you don't understand baseball lingo, a perfect game for a pitcher is not allowing a single player of the opposite team to get on base.

All eyes are on Martinez. He seems to be mumbling to himself on the mound. He's praying. He knows if it weren't for the power of God he would not have the eyes of the sports world focused on him that day.

Dennis remembers Dec. 3, 1983 when he was arrested and thrown into jail for drunken driving. He'll never forget the overwhelming sense of shame when his 10 year old son and 9 year old daughter with tears in their eyes told him that their friends said, "Your Daddy's a drunk." His professional baseball career was ruined. He was shamed before his family, community and the nation. His self respect had vanished. His game of life was far from perfect.

We don't have to be on alcohol or drugs to experience the diminishment of our person through guilt and shame. You watch a video that's crammed full of debased living. It leaves you feeling like you've been swimming in the sewer. You feel shame for vicariously entering into the events of the movie. You sense that your Christian life is going down hill. The guilt is starting to wear on you.

Dennis was at the bottom when he entered the chemical dependency unit of the Shepherd Pratt Hospital just 3 days before Christmas 1983. Would this change his game of life? Guess what? Our text tells us that Martinez could change the game of life that he was playing. "You see, at just the right time, when we were still powerless, Christ died for the ungodly. (Romans. 5:6)

You might read this verse, "at just the right time, when we were at the bottom, Christ died for us." I haven't changed the meaning, I've just personalized the verse. Do you have any idea where the bottom is? You don't have to be a drunk or a druggie to hit bottom. As a matter of fact, you could think you're at the top, have the world by the tail but in reality you're really at the bottom. The top can be as far away from God as the bottom. Just as much in need of God's touch on your life as a drunk or a druggie.

That night when Martinez checked into Shepherd Pratt Hospital, chief counsellor Jan Williams asked, "Do you pray Dennis?" "Not lately" he responded. "I'd recommend you start again" Jan said.

There are times when life comes to a grinding halt. Times when we're swallowed up with remorse. Times when rejection leaves us so lonesome. Times when our guilt weights so heavily. Times when shame has left us lower than low. Times when we're sure the letters S-U-I-C-I-D-E spell HOPE. Times when we're convinced that D-E-A-T-H spells LIFE. There are times when flying by flapping our arms seems easier than playing the perfect game.
That night Dennis knelt by his bed, "I need You," he wept. "I want You to take over my life."

What does God say in our text? "at just the right time, when we were still powerless, Christ died for us."

This verse is telling me that when everyone else is selling my stock, Jesus picks up the telephone and places the biggest buy order I've ever seen. This verse tells me that when the big bouncer of life throws us into the alley, THEN, Jesus picks us up and cradles us in His arms.

If you don't believe me, then read Romans 5:7&8. "Very rarely will anyone die for a righteous man, though for a good man someone might possibly dare to die.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Down through the ages millions have hit bottom and in their powerless state reached out in the dark and touched God just at the right time. They found hope and salvation in those four potent words, "Christ died for me." Look at it this way, Jesus our substitute played the perfect game for us. Let's hear it again, v.8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Substitute is an important theological word. It means that Jesus stood before the judgment bar of Heaven in our place. His perfect game of life was credited to my pitching card. For Jesus to be our substitute, He had to be sinless. For Jesus to be sinless, He had to be born of a virgin. If Jesus was not born of a virgin, He would not be sinless and perfect. If Jesus weren't sinless and perfect, He wouldn't qualify as our substitute. He couldn't take our punishment for our sin.

If Jesus' perfect game couldn't be credited to our pitching card we would sink into the depths of hell and be lost forever. There are times when in our desperation we discover in the nick of time a quality of love that defies human comprehension.

God didn't love us because of what we had to offer Him. He didn't love us for our connections, our business contacts. He loved us when we were going down for the last time. He loved us the broke, unconnected people who others rejected. He loved us in spite of our nauseating conceited, self-sufficient attitude that we have made all the right moves.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Have the words sunk in yet? Have the words started to stir anything deep within the old gut. Have these mighty words seized hold of that intellect that insists on fathoming every nuance of life? These mighty words defy logic and cause the intellect to crash. These are the irrational words of a lover who knows his heart has shanghaied his brain.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These words tell me that no matter how bad I've sinned, God's love can reach me right where I'm sitting. No matter how low I've sunk, God's love reaches lower. "There are times when we're sure it's a dream and we wake in the bog of despair to discover God holding our hand. We wake from a drunken stupor in some God forsaken alley and God's there ready to love us.

We wake from strutting our self-righteousness at church and God's there. It's just like King David said, "Though I descend into the depths of hell," God's there. What I'm trying to tell you is that it doesn't matter what kind of hell we find ourselves in, Jesus died to save us from that hell.


I can tell you about God's love till cows learn how to jump over the moon and you'll look at me with blank stares and say, "It's not possible." Then one day God will send you a demonstration model of His love. You'll say, "now I know what unconditional love is all about."

Bob George, Christian author and broadcaster tells of a time he returned home from a conference and found his wife Amy in tears. His teen-age son Bobby was bleary-eyed, pale and sick. On the last day of school Bobby went along with the gang and got rip-roaring drunk. He'd thrown up everything but his toenails. He was green, green.

Mr. George said, "I had only a few seconds to decide how to respond. I was a bible teacher, counsellor and on the radio every day, a prominent leader in a large church that frowned on alcoholism. If people found out what bobby had done it could reflect badly on him. "But the truth is" he said, "all I could see was my son whom I loved more than anything on earth."

He immediately walked over and put his arms around him and said, "Bobby, I love you. I hate what you did but I love you." We sat for a few minutes and then Bobby said, "Daddy, let's pray." A few years later Bobby recalled that incident and said,
"You know something Dad? All my life you told me you loved me. But that day I knew you loved me."

Imagine, "But God put his arms around u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and died for us." We just have to admit, only God's love could accept us as we are."

Martinez takes a long walk around the mound, praying silently. Imagine, just one out away from the biggest baseball win of his life. This isn't new territory. You've been here before, O not as a professional ball player.

You've acknowledged that Jesus must be the Son of God. You've even been prepared to admit that you're ready to reach out in faith and embrace Jesus as your Lord and Saviour. And you wonder if you're going to make the connection. So close and yet so far away.

When the spirit of God brings people this close, many begin to perspire and their heart rate increases. Many tell me that they feel like they're being torn in two. There's nothing they want more in all the world. But something seems to be holding them back. Is that the way you feel?

By now the crowd is on its feet, clapping and cheering. Martinez coils, he then unleashes a fast ball that hurtles toward the batter at a sizzling 160 kmph. The batter swings blindly and connects. The ball streaks into orbit and begins a long lazy re-entry near the limits of right centre field. For an instant Martinez fears the fielder won't get it. Marquis Grissom the fielder is running flat out to the 395' marker. Then everything shifts into slow motion.

It seems to take an eternity for the ball to fall out of the sky. That's just the way it is with you today. One catch away from New Life in Jesus Christ. One catch away from a new adventure in living. You've been looking for reality and that's why you're reading this message. Will you make the catch or will you fumble the ball?



Grissom turns, lurches upward and snags the ball with one hand. The game is over, Martinez is mobbed by his teammates. Seeing the joy in their faces, he dissolves in tears. Right now its possible that some of you are saying to yourselves, "There's nothing I need more than the forgiving love of Jesus."

Perhaps there's someone else here today and you're saying, "For a long time now I've just been playing church. Today I don't want to drop the ball. Today I want to make a new start with Jesus. In the quietness of this moment, think about your life, think about your past, think about your present and about your future.

One catch away from eternal life in Jesus Christ. One catch away from beginning your life of victorious Christian living. I invite you to come to Jesus today. You can come to Jesus by praying the following simple pray.


Lord Jesus I need you so that I don't strike out in life. I need You so that I can make that ultimate home run hit that takes me to your Heaven. I need you because no one else can pay the penalty for my sin. Please come into my life and take complete control. Please forgive me for all the years I've tried to play the perfect game without you. Forgive me for denying the reality of my sin. Come into my life and make me the kind of person you want me to be.

If you prayed this prayer today, please write and tell me so that I can rejoice together with you.
.
Rev. Eugene P. Harder B.Th.
2253 - Bradley Drive, Armstrong, B.C. V0E 1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