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Boston Common Park (the Park Street subway station 바로 옆)
시간: 주일 오후 1시

홈리스사람들과 공원의 시민들이 함께 그 시간이면 찬양을 하기 시작합니다.  찬양을 인도하는 사람들은 이전에 홈리스였거나 현재 그러한 사람들이지요.  말씀이후 성만찬을 하고 예배를 마칩니다.  그리고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홈리스사람들에게 점심으로 나누워 줍니다.  

특이한 것은 가끔 시민들도 그 줄에 서서 배급을 받는 것입니다.  한 번은 한 아줌마가 어린 딸과 함께 와서는 한 마음으로 함께 예배를 드린 후 그 배급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모녀는 참으로 그들과 함께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마도 그 어린이는 훗날 도로시 데이처럼 삶을 꽃피우지 않을까 생각하며 위하여 기도했었습니다.

도로시 데이는 세계공황과 이차대전을 통하여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는 자들에게 정신적으로 뿐만 아니라 식사배급을 통하여서도 그들에게 살 소망을 심겨주었었지요.  그녀는 종종 국(스읖)을 배급하면서 주님의 몸을 나누는 경험을 하곤 하였답니다.  가난에 시달리는 자들과 함께하시는 주님을 경험함과 동시에 그들에게 식사배급을 통하여 주님을 제시하는...  

삶의 신비이지요!

아래 웹주소는 Boston Common Park에서 그 사역을 감당하는 단체의 홈페이지 입니다.

http://www.ecclesia-ministries.org/about.c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