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강단에 나와 그동안 ‘양육의 삶’ 을 공부한 내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보이려고 나왔지만, 얼마만큼 내 자신이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삶공부를 통해서 한 걸음 더 가까이 주님께 가까이 갈 수 있다는 믿음의 확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양육의 삶’ 공부는 7과로 되어있습니다:
1과  구원의 확신
2과  사죄의 확신
3과  기도응답의 확신
4과  인도와 승리의 확신
5과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삶
6과  수레바퀴의 삶
7과  두 날개로 날아 오르는 공동체

‘양육의 삶’ 을 통해서 의문스럽고 몰랐던 여러 부분들을 알게 된 것을 더욱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공부를 통해서 각 과제장에서 하나도 빼놓을 수 없는 성경말씀중에 몇가지 옮겨 놓았습니다.  

성경의 이 모든 말씀을 새롭게 인식하고, 성경구절에서 말씀하신 믿음의 실천, 하나님의 큰 세계를 재인식하는 과제가 되었습니다.  즉 그것은 죄의 용서의 확신을 갖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는 ‘인간의 마음이 어떤 상태라고 합니까?’ 라는 물음에 대하여, ‘만물보다 더 거짓되고 아주 썩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니 누가 그 속을 알 수 있습니까?’ 라고 답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기도응답이 안되는 이유에 대하여 성경은 ‘주님의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고, 주님의 귀가 어두워서 듣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의 죄 때문에 주님께서 너희에게서 얼굴을 돌리셔서 너희의 말을 듣지 않으실 뿐이다’ 라고 대답하십니다.  반면, 기도응답을 하시는 이유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고, 하나님은 자녀들이 풍요로운 삶을 사는 것을 원하시고 말씀을 통해서 응답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삶 과제에서는, 모든 성도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로 대답하며 교제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깊어질수록 아름다운 관계는 지속되고 큰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개인적으로 만나고 대화함 교제하는 시간이 바로 묵상의 시간이라는 것.  성령으로 충만할 때만 비로소 이기적이고 무능력한 종교생활에서 벗어나 담대하고 능력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  

자녀답게 살기 위해서는 성령으로 충만해야만 합니다.  매일 기도와 말씀읽기 그리고 말씀중심으로 살아가며, 죄를 멀리하고 죄을 지었을 때는 즉시 회개해야만 합니다.  성령님과 동행하고 성령님을 근심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이신 영혼구원을 위해 구체적으로 성령님과 전도할 때, 성령충만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 42절에 나오는 가정교회의 모습-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었다- 에서 우리들이 하고 있는 신앙생활이 올바르게 가고 있다는 것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 공부를 총정리 하면서 한 문장으로 다가오는 것은, 섬김(헌신)의 삶의 핵심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더욱 마음속에 새기고 있습니다.  이 좋은 말씀을 이웃에 전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짝사랑만으로는 안되고 서로 나누고 관심을 갖고 연모하고 전해주는 것이 우리가 가서 제자삼으라는 말씀인 것인 줄 압니다.

끝으로 제가 요즈음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한 것을 말씀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안되는,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