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보호 속에 나를 세상으로 부터 숨겨준 나의 부모님.
  결혼후 집과 일만 하던나의 남편 은 다시 나를 세상으로부터 숨겨주었고,
  그런데 혼자된 후에는 숨겨주는 사람이 없다.
  사는 지혜도 없고, 의지도 없는 나는 시집의 보호 속에 생기는 쓴 기운과  여기저기  사람들과
  부딪히며생기는 저주의 기운으로 힘이잘 빠진다.

  대제사장이 이닌 사람이 들어가면 죽음을 경험했던 지성소.
  파스칼의 표헌으로는 절대공간.
  나는 이곳에 사람 두기를 좋아한다.  이것은 나의 삶의 addictive한 습관이다.
  이곳에 사람을두면 안전함을 느끼나보다. 정말 말 그대로 strong hold 이다.
  그것으로 나는 다시 괴로운 시절(?)을 맞이했다. 내안에 조금의 선함도 없어진다.
  이번에는 빨리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한다.

  캄캄한 내안에 갑자기 임재하시는 예수님. 조금의 틈도 없이 메꾸시는 예수님의 빛.
  그리고, 너는 니의 사랑하는 딸이야 !
  마른 모래사장에 물이 소리없이 들어도 보이듯이  소리없이 들리는 명백한 보이는소리.

  우리예수님 조금의 틈도없이 메꾸어 주심으로 우리 아버지는 나의 악함을 보지못하신단다.
  
  " 너 조금도 악하지 안은데..... "
  
  아 -----    우리아버지는 나를 너무 사랑해서 눈이 멀으셧구나.
  
   아버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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