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현빈이가 느닷없이 저에게 와서 방언에 대하여 물었습니다.  
방언이 참 "interesting" 한 것 같다고...
그리고 방언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지...
전에도 방언기도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은 했었지만
그것에 대하여 자세히 묻지는 않았습니다.  
그 때는 저도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현빈이는 아기때 부터 제 방언기도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옆에서 놀라고 앉아놓고 기도를 하다보면 방언기도를 할 때가 많았습니다.  
요즘도 현빈이를 위하여 기도를 할 때 방언기도가 나오면 절제하지 않고 방언으로 기도를 해 줍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현빈이에게 방언기도가 무엇이며, 왜 유익한지를 설명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물었더니, 현빈이도 방언기도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구하라고 했더니, 요새는 아침 저녁으로 스스로 기도를 하며 구하고 있습니다.

그 때가 언제가 될지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현빈이의 기도를 들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방언의 은사뿐만 아니라 많은 성령의 은사들을 받아
이 세상을 담대하게 살아가는 현빈이가 되도록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