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공부를 하기 전과 비교하여 공부를 하고 난 후에 달라진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리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 사모님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 나의 처한 환경에 의해 말씀하시는 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공부 전에 저는 자기중심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산다는 것은

세상적인 삶에서 느끼는 행복을 전부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나 스스로 내 귀를 막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하나님의 일에 초청되어지는 것을 두려워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항상 나의 주위에서 일하고 계심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하나님이 나와 사랑의 관계를 갖기 원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에 의해 산다는 것은

엄격하고 절제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며

하나님도 저를 사랑하며 항상 저를 지켜주시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피부문제로 괴로워 할 때,

목사님을 통해서 욥과 비교되었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저의 처한 상황에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저에게

인내심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저에게 처한 상황을 볼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수 있는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없듯이,

믿음을 갖고 저에게 붙여준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사명을 감당하며

꼭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확신을 하기에 시작하는 것이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저로 인해 남편이 영혼구원 될 수 있기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