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권세훈은 목장의 인도자가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제가 길 잃은 양들과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목양하고 그 길을 이끄시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알 수 없으나 하나님은 아시는 것들,

이 일은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계획한 그런 것들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이들에게 나가겠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목양하겠습니다. 그들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목자가 됨으로써 저 자신도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가게 될 것이고 저의 믿음도 더욱 자랄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돌보아주셨듯이 저도 그들을 돌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으시고 만드셨기에

저도 저 자신을 용납하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목양하는 자들도

하나님이 만드셨기에 그들을 용납하며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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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황현빈은 필라한겨레교회에서 거듭나 지난 12년동안 양육받고 섬김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 은혜에 보답할 기회의 복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즉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우리 교회의 중고등부를 돕게 하십니다.

제가 바른 삶의 모습을 제시함을 통해 중고등부를 인도하게 하십니다.


이제 저의 가장 큰 소원은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입니다.

저는 약합니다. 하지만 우리교회가 저에게 하였던 것처럼

저를 뒤따라 오는 멤버들을 그렇게 돕도록,

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하실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사귐이 있도록,

중고등부가 함께 이것을 붙잡고 목장을 세워 나가도록,

저는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멤버들의 필요를 돕고 모범을 보여,

애쓰는 지체들을 밀어주며 목장을 이끌 것입니다.

지속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군사들이 되는

강한 중고등부가 되도록, 저는 투쟁할 것입니다.

이 기회를 주신 우리교회와 하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