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옵니다.
눈도 많이 내리고 추웠던 겨울이었습니다.

봄 날씨가 따스하면서도 찬 바람이 불기도 했지만..
어제 토요일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동네 공원으로 놀러갔습니다.
마치 겨울 잠을 자고 깨어난 것 처럼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 놀았습니다.
그리고 사가지고 간 피자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을 기쁘게 해 줄수가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몇일 전에는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
이 날을 기다리던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께서 실망시키지 않으시려
따스한 봄 날을 주셨나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아이들 영혼 가운데
따스한 봄 햇빛처럼 스며드는 복을 인하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