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경

 

양육의삶 공부를 할 때는 갓 믿음생활을 시작하는 단계여서 그런지 무엇을 공부했는지 잘 기억이 안 났습니다. 생명의삶 공부를 할 때는 처음으로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생각해 보게 되었고 조금 더 하나님을 알게 되어 하나님께 조금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경험하는삶 공부를 계기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이 쌓이고 그 공부를 계기로 내 삶의 일부분이 하나님께 초점 맞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삶 공부를 시작할 때 더욱 더 기대가 컸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삶 공부는 저에게 있어서 또 다른 하나님을 경험케 하여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과 사탄이 쳐 놓은 견고한 진에 대한 것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동안 사탄에 사로잡혀 있었구나 하는 깨달음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이 공부를 하는 동안 말씀 안에서 살아계시는 성령님 또한 만났습니다. 그리고 내 의를 모두 내려놓고 진심으로 기도하였더니 하나님께서 나를 이끌어 주심 또한 경험하게 되었던 좋은 시간들 이었습니다.

 

때론 이 공부가 지겹고 공부시간에 많은 졸음과 싸워야 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무사히 이 공부를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때때로 경청의방에 들어가 목원들과 가족들 V.I.P.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경청의방에서 나올 때는 왠지 모를 뿌듯함과 하나님과 더 가까워 졌음을 느끼게 됩니다.

 

가족과 연결되었던 영혼결합을 끊어야 되는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엄마와 언니에게 향했던 애틋함과 같은 정을 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하나님께 기도로 도움을 구하고 의식적으로 한국으로 가는 마음을 다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가족은 남편을 포함한 나의 아이들 이며 친정 식구들은 그 다음 이라고 순위를 정하고 나의 가족을 먼저 생각합니다.

 

하나님 소원을 풀어드리기 위해 목장모임에 V.I.P를 적극적으로 초대하고 섬기고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일터에서 일로 인해 생기는 부담감과 같은 견고한 진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승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양희수

 

목사님의 결정으로 새로운삶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경건의삶 공부가 끝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저에게 선택권도 없이 해야 되는지 이해도 안되었고 싫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니 처음 몇 주간은 저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할 수 있는 공부 시간이었습니다. 우선적으로 성경을 더욱 공부하여 목원들과 전도대상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상세히 상의하고 이야기 해 줄 수 있게 하여야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주관과 결정이 아닌 하나님께 묻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내가 가지고 있는 남들을 평가하는 부분들을 없애겠습니다.

 

이 공부를 하면서 저에게 새로운 삶을 살아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게 되었고 언제든 하나님 곁으로 갈 수 있으니 준비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공부를 통해 내가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고 순간순간 죄를 짓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많은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께 회개는 하지 않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또한 지금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일들이 무엇인지 무엇을 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더욱 더 가족들에게 충실히 하여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우리 주위의 사람들에게 본보기를 보일 것입니다. 아내와 아이들, 어머니, 그리고 조카들이 여유롭고 사랑이 넘쳐 주위에 있는 외로운 사람들과 V.I.P.들을 하나라도 더 하나님 곁으로 올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저 또한 성경책을 많이 읽어 내 안에 싸우고 있는 저의 견고한 진과 독선과 아집을 없애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