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처음 새로운삶 공부를 시작할 때 이 공부를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많이 있었습니다. 첫 수업을 시작할 때만 하여도 자꾸만 하기 싫은 핑계 거리들만 늘어갔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세 번째 수업을 지나면서 내가 가지고 잇는 견고한 진에 대하여 생각을 하고 얼마나 사탄이 교묘하게 나의 허점들을 파고드는지를 알아갈 때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공부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새로운삶 공부를 하면서 저에게 유익했던 점들이 몇 가지 있었는데, 그 중에서 제일 큰 것은 저에게 가장 큰 신앙의 걸림돌이었던 견고한 진을 찾아내고 그걸 부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입니다. 저의 견고한 진은 본질을 보지 못하고 다른 이들을 정죄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정죄가 사탄이 나를 쥐고 흔드는 것, 즉 죄라는 것임을 인식하였고 그 죄를 끊지 못하고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죄를 인식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정죄하는 마음보다는 긍휼한 마음을 더 주시고 기도하게 하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정죄하는 마음이 들 때는 이것이 죄라는 것을 인식하고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죄를 끊기를 구하여야 한다는 것을 이 공부를 통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게 하여 주시고 그분들에 대한 긍휼한 마음을 저에게 하락하여 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저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게 우리 주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또 그 분을 높이고 영광되게 할 수 있는 길은 “섬김과 기도”에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확신을 가지고 목장생활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공부를 마치면서 천국 문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고 끝까지 공부를 마칠 수 있도록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신 같이 공부하신 여러분들과 황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지원

 

성경공부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이전에 양육의삶과 생명의삶을 공부함으로 인해 저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꼈고 제 삶 속에 주님이 일하고 빚어가시는, 제 스스로가 점차 변화되어가는 경험을 하였기에, 이번 공부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삶은 이전에 했던 성경공부들과는 달리 매일 주님과 교제를 해야 되는 성경공부였지만, 저의 게으름 때문에 대부분을 몰아서 했습니다. 그럼에도 아버지께서는 저를 계속 붙드시며 그분 앞에 더욱 더 나가고 친밀하길 원하셨습니다.

 

이번 새로운삶에서 가장 인상 깊었고 은혜 받았던 부분은 소각식이였습니다. 소각식을 통해 저의 견고한 진을 태우고 제 안에 있었던 무거운 죄에 대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는지 몸소 깨달았던 하루였습니다.

 

앞으로 제 주인이신 하나님의 종으로서 주님의 일에 소홀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평생 피아노로 교회를 섬기며 주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