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년동안,
저 눈에서 눈물이 한 번 펑펑 나와야 할텐데..
기도하고 섬기며 기다려오던 식구가
드디어 지난 10여일 전 토요새벽기도때 펑펑 울었답니다.

좀처럼 울지않던 분이
눈물 한 번 펑펑 쏟아낼만도 한데,
피눈물 나는 상황에서도 꿈쩍도 안하더니만
드디어 은혜속에 쏟아냈습니다.

"자신이 깨어지고 죽어지는 것에 너무 슬퍼마세요
오히려 영이 해방되어 주 성령님과 연합하는 것에 기뻐하세요."

요 몇년 사이에 종종 들려주던 말이었는데,
두주전 설교끝에 다시금 이 말씀을 붙잡으셨답니다.
아마도 뼈속 깊숙이 까지, 주 성령께서 찔러 넣으셨나 봅니다.
그리고 실제로 영이 해방되어 눈물 쏟고 하늘 기쁨 충만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전염되어 공동체로 확산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