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창립 15주년을 맞이하는 공동체에 선물을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대행목자가 세워졌습니다.

이것은 세 가지 축복을 안겨줍니다.

 

첫째, 북한선교를 향해 구체적으로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목자가 세워지니, 자연스레 목장도 생겨납니다.

북한목장은 중국과 러시아에서 탈북자들을 선교하며

한국에서도 북한선교기도회를 이끌고 계시는 권바울목사님을

지원합니다. 공동체가 북한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이제는 북한목장을 통하여 구체적인 소식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정말 오랜만에 대행목자가 세워졌습니다.

꺼저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주님의 은혜가 함께 했습니다.

목장순서를 물어봐서, 자료를 찾으니 10년전에 만든 겁니다.

먼지쌓여 사라질 것이, 덕분에 생기를 찾고 쓰임받습니다.

세워진 대행목자로 인해, 목장마다 생기를 맞기를 소원합니다.

 

셋째, 대행목자로 사역하다가 중단한 지체가 다시 세워졌습니다.

덕분에 절차를 점검하게 됩니다. 다시 시작하는 대행목자는,

황목사와의 면담 가운데 서약서를 작성하고

하나님과 공동체 앞에서 자신의 헌신과 결단을 나누면 됩니다.

그러면, 다시금 목자사역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제 문이 열렸으니,

중단한 지체들은 다시 목자사역으로 나오시기를 권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