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우리를 “주여 천 번”의 기도자리로 인도하셨습니다.

33일째에서, 우리는 지난 14년 동안의 교회형편을 회상했습니다.

이제는 교회문을 닫던지 아니면 마귀가 우리교회 발밑에 완전히

굴복을 하던지 해야 할 때임을 다시 한 번 더 분명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르게 쌓여진 제단에 우리 자신을 올려놓고 “주여~!!”를

백 번만 부르짖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백 번이 오백 번을 훌쩍 넘었고, 한 지체는 통곡속에

계속 울부짖었습니다. 50년전에, 그런 모습이 무서워 등돌린

교회였는데, 50년이 지나서 그런 모습을 본인이 체험을 했습니다.

견고한 진이 와르르 무너졌고, 약속의 땅 축복의 땅 생명의 땅에

드디어 들어간 것입니다. 또 다른 지체는 10분 정도 전기에 감전

된듯 덜덜 떨다가 몸이 굳어졌습니다. 본인 입으로 “God saved me”

라고 말할 때, 몸이 풀어졌답니다.

 

이것은 분명 주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신다는 증거가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주여~!!”를 간절히 부르짖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우리의 간절한 부르짖음 가운데, 주님께서 일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주 성령께서 일하시기 쉽게, 계속 부르짖자는 결심에 이르렀습니다.

마치 여리고성이 함성을 지르는 가운데 무너져내렸던 것처럼,

솔로몬왕이 희생제물 일천마리를 하나님께 올렸던 것처럼,

앞으로 일주일 하루에 천 번씩 칠천 번의 “주여~!!”를 올리기로

결단했습니다. 이렇게 주여 천 번 기도는 탄생했습니다.

 

첫 번 주여 천 번에서는 끊임없이 말씀불 성령불 제단불을 구했습니다.

두 번째 주여 천 번에서는 김근철 형제님과 벽돌 두 장을 올렸습니다.

세 번째 주여 천 번에서는 주님 자신을 구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오늘 밤 네 번째 주여 천 번에서는, 희생제물 천마리처럼,

주여 한 번마다 내 생명을 희생제물로 받치며 부르짖겠습니다.

주님께 내 생명을 천 번 올려드리는 주여 천 번 기도가 될 것입니다.

 

이제 네 번 남았습니다. 갈멜산-골짜기 철야기도도 네 번 남았고,

주여 천 번 기도도 네 번 남았습니다. 우리는 마귀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 예수님은 마귀를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 가운데 거하시는 주님의 영 성령께서는, 우리가 얼마나 의지적으로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느냐에 따라, 마귀에 종노릇 하는 우리들의

죄와 죽음을 몰아내십니다. 한 예로, 한 지체가 주여 천 번을 하면서

끊임없이 “주님이 이기십니다. 주님이 이기십니다.” 반복했답니다.

그리고 끝에 가서는 “주님이 이기셨습니다” 선포하였답니다.

주여 천 번을 부르짖으며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주님께 드리며,

주님께서 자신 안에 있는 악한 것들을 물리쳐 주신 것을 체험한 것입니다.

우리 공동체 전체가 이러한 승리의 은혜를 함께 체험할 때입니다.

네 번 남은 갈멜산-골짜기 철야기도와 주여 천 번 기도,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