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멜산-골짜기를 통과하여 하나님의 영광에로 들어가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한 세 번째 주간이었습니다.

갈멜산-골짜기를 통과하면 참된 예배자로 거듭나서

우리 눈앞에 펼쳐진 하나님의 보좌를 보며

무지개빛 영광 가운데 수 천, 수 많의 천사들과 함께

그리고 하늘의 십사만사천에 속하여 얼굴을 땅에 대고

주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2시간 주일예배때 말입니다.

 

말씀불 성령불 제단불을 간구하며 갈멜산에 올랐습니다.

예수를 제대로 믿지 못함에서 오는 연약함은 죄와 죽음으로

끌려갈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의 자각속에 기도했습니다.

힘이 없으니 돈이나 사람에게 끌려갑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과 세상을 함께 붙잡고 양다리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영적 간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간음자!!

무섭고 더러운 말입니다. 회개하며 산 꼭대기의 십자가 제단에

자신을 제물로 올려놓기를 3주간 하였고, 하늘불로 태워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불 성령불 제단불에 의지하며 골짜기로 내려갔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을 닫으시니 결국에는 메말라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이 땅의 영혼들 이었습니다. 예수를 거부했기에, 혹은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자신들의 세상욕망을 따라 외면하거나 이용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은 떠났고 그들의 영혼은 저렇게도 메말라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살리기 원하십니다. 재앙이 아니라 번영이기에!!

마른뼈들을 향하여 대언하라 하십니다: “너희가 다시 살아나게 하겠다.”

생기를 향해 대언하라 하십니다: “너 생기야, 사방에서 불어와서

이 살해당한 사람들에게 불어와서, 그들이 살아나게 하여라”

갈멜산을 통과하여 주 권능에 의지하여 골짜기로 내려온 우리들은

주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며 밤을 지새운 지난 한 주간 이었습니다.

 

이렇게 갈멜산-골짜기를 통과하는 그 끝에는,

영의 눈과 귀가 열리어 하나님의 보좌를 보며 그 영광에로 들어가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2시간 주일예배와 166시간 생활예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놓고 기도하고 또 기도한 지난 한 주간 이었습니다.

예배에 성공하는 자리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합니다. 주일예배에

성공하면 할수록, 심히 빈약한 우리교회가 하늘생명으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정결함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축복으로 가득하여 손을 대는 것마다 살아나는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 축복들이 우리교회에 가득하여 넘쳐나 죽은 교회들을 살리고,

온 땅으로 번져나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온 땅을 덮는 일에,

우리교회를 사용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교회는 땅에 떨어진 하나님의

이름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영광으로 온 땅을 덮는 일에 쓰임받게 될

것입니다. 이 소망의 가닥을 붙잡은 지난 한 주간의 철야기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