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주간을 지나며 성도들 간에,

철야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긴장감과 두려움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아니 오히려 밤새워 기도를 하니 세상풍조를 거슬러

주님께로 나아가는 것이 훨씬 더 쉬워졌다고 간증합니다.

말씀불 성령불 제단불 내려주시는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두 번째 주간을 매듭지으며 벽돌 세 장에 대한 응답의 확신가운데

교회가 살아날 것에 대한 기대와 기도제목의 밑그림이 그려졌습니다.

말씀불 성령불 제단불을 끊임없이 간구하는 가운데,

교회의 머리되시는 주 예수께서 우리 공동체를 완전히 소유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했습니다. 성령충만한 교회를 정말로 정말로 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간구에 다 응답하심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 하나님의 보좌가 우리교회 예배가운데 임하여,

주님의 보좌 앞에 엎드려 예배하며 그 영광에 들어가기를 소원했습니다.

그러면 주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하여 죄와 죽음은 떠나갑니다.

몸과 정신의 질환과 귀신들로 인한 영적 질환들이 치유됩니다.

영으로 기도하고 섬기는 가운데, 성령님의 초자연적인 18가지 은사들이

예배 가운데 나타나 그리스도의 몸인 우리교회의 초자연성이 드러날 것입니다.

참된 예배 가운데 나 하나 살아나면 우리교회도 살아납니다.

우리교회가 살아나면, 다른 죽은 교회들도 살아납니다.

 

가장 낮은 밑바닥이 우리교회의 영성의 자리라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토기장이께서는 인생여정 가운데 소외되었던 우리들을 하나 둘 부르시어

주님의 몸을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비천함으로 인하여 오히려

가장 높은 하늘을 여시고, 우리를 하늘의 군대로 일으켜 주셨습니다.

이제 부어주시는 영육의 축복 속에서도 우리는 늘 바닥에 엎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죽어세상 떠나 천국의 진주문을 통과할 때,

진주처럼 빚어진 우리의 밑바닥 영성으로 인하여 승리의 면류관을 받고,

그리고 그 면류관을 주 하나님의 보좌앞에 던지며 찬양경배할 것입니다:

“영광과 존귀와 권능은 다 우리 주 하나님 것입니다!!”

 

이제 3주차에는 부부회복을 위한 중보기도에 초점을 맞출것입니다.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처럼 영권과 물권을 갖고 말씀강단을 섬기며

주님의 몸을 일으켜 세우는 부부들로 세워지도록 집중해서 기도합시다.

목사가 아닌 성도들은 다 물질의 복을 받을 권리와 기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조건은, 주님께 온전히 헌신했을 때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따라오는 물권 입니다. 부부가 함께 복음을 맞붙잡고 헌신희생하면,

가정의 화목과 아울러 물질의 복도 받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부부가 충성된 목자목녀로 세워지는 것은 큰 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