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불 성령불 제단불을 간구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교회의 머리되시는 주 예수께서 완전히 소유하신,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한 필라한겨레교회 되게 해달라고 6일 밤낮을 간구했습니다.

 

벽돌 세 장의 기도에 응답하시어,

토기장이의 주권이 회복되게 해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우리교회 예배때 마다 임하여 그 영광에로 들어가게

해달라고도 간구했습니다. 우리가운데 하나님이 나타나시면,

비전물질이 움직일 것입니다. 365일 날마다 예배가운데 말씀이 선포되고

24시간 날마다 기도가 끊어지지 않는 예배처소 기도처소를 주실 것입니다.

죄와 죽음이 떠나가고 각종 질병들이 치유될 것입니다.

죽음과 생명은, 질병과 하나님의 생명은 함께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 성령님의 초자연적인 은사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몸인 우리교회가 사람들만의 모임이 아니라는 것이

확증될 것입니다. 돈이 급히 필요하다는 지체에게 술집에 나가 돈을

벌라는 죄된 말이 거두워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우리가운데 하나님이 나타나시면, 우리는 하나님을 정말 두려워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벌벌 떨며 복종하게 될 것입니다.

 

부부들이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처럼 회복되기를 간구했습니다.

영혼구원을 위해 간구했습니다.

자신의 정욕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배우자를 맞이하도록,

자녀들 세대가 믿음과 실력을 갖춘 자들로 세워지도록,

영주권과 가정들의 안정됨을 위하여 간구했습니다.

 

그리고 여섯째날을 마무리하면서는, 주님의 제단에 몸과 영혼과

우리 가진 모든 것을 바쳤는가를 점검했습니다. 세상에 대한 미련

때문에, 그리고 바친 뒤의 뒷감당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온전히

제단위에 올라가지 못한 지체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감당하지 못하는 두려움과 죄까지도 그대로 제단위에

올려놓으라고 권하였고 순종하였습니다. 그래서 다 함께 주님의

제단위에 자신을 올려놓고 기도를 마쳤습니다.

 

갈멜산-골짜기 철야기도회 두 번째 주간을 기대합니다.

주님의 제단위에 기도제물로 올려놓은 우리들을 제단불 임하여 다

불태우시며 통회자복하는 회개의 역사가 나타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