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부탁하여 개인적으로 드려지는 추모예배는

언제든 가능합니다. 이것은 개인적으로 부탁하여 드려지는

심방예배와도 같은 경우입니다. 또한 추모예배는

고인을 기억하며 부르신 자 주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이기에,

단 한 번만 드려도 되고, 혹은 해마다 드려도 됩니다.

 

그런데 오늘 공지하는 것은 공동체 차원에서 드려지는

추모예배 입니다. 이것은 공동체 신앙생활을 함께하고

있는 멤버들 중에서, 한국이나 타주에서 살고 계신

부모님이 소천하셨을 경우에 드려지는 예배 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제5계명을 따라,

함께 믿음생활을 하지 않았어도 공동체가 함께 고인을 기억하며

부르신 자 주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김순기자매 아버님과 이상득형제 어머님의 경우에,

한국에 계셨기에 공동체가 함께 기억하며 추모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상득형제 아버님이 소천을 하셨는데,

이 경우에도 공동체 차원에서 추모예배를 드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유족이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아닌 경우에는 공동체 차원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타주나 한국에 살고 있는 형제나 자녀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부탁하고 개인적으로 참여하여 예배를 드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