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예빈이가 태어났고 이제 5월이면 릴리가 태어나는데,

그런데 이제 또 11월이면 지율이가 태어난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우리 공동체에서

계속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참 감사하고 귀합니다.

한 번 헤아려 봅시다. 누구부터 할까요? 지우부터 합시다.

지우, 예나, 다니엘, 지민, 일라이, 켈리, 지아, 큐, 예빈

그리고 배 안에 2명이 더 있습니다. 하하

 

자녀가 태어나도 안심하고 소망 가운데 바라보는 공동체가 됩시다.

하나님과 돈을 경쟁시키지 않으니, 돈 걱정 안해도 됩니다.

성경일독을 해마다 하는 공동체니, 책 안 읽으면 큰일나는 분위깁니다.

목장을 중심으로 신앙생활하고 있으니, 가족 중심의 따스함도 있습니다.

자녀가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받고 책을 읽으며 자라기만 해도,

사실은 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 외의 것들은

미국이라는 사회가 어느정도 뒷받침을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가장 기본적인 것들에 충실합시다.

괜히 현란한 세상에 유혹되어 두리번 거리다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옛날에 우상에게 아기를 바쳤듯이 그렇게

부모욕심으로 인한 망상의 우상에게 아기를 바치게 됩니다.

그러면 설혹 자식농사 잘 되었다고 하더라도 빛 좋은 개살구 됩니다.

겉은 번지르 해도 속은 맹탕이거나 썩게 되니 말입니다.

왜냐하면 우상 뒤에 숨은 도둑귀신은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려고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기본에 충실하면,

주님이 공동체를 통해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생명을 주고,

그리고 더 넘치게 얻어 번성케 하여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