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은 재의 수요일이며, 사순절이 시작하는 날입니다.

주일을 제외한 40일의 기간이기에, 4월 15일(토) 까지 입니다.

물론 그 다음날인 4월 16일은 부활주일 입니다.

이번 부활주일에, 우리는 성경일독과 사순절새벽기도를 마치고

부활하신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2000년 교회전통은, 사순절 기간동안

기도와 말씀읽기 그리고 금식하며 주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합니다.

우리 공동체도 교회의 전통을 따라 성경일독을 하며, 그리고

40일 새벽기도와 각자 금식을 하며 주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합니다.

그러므로 3월 1일부터 새벽기도에 나올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월-토, 매일 5시 30분에 10분 정도의 예배가 있습니다.

예배 전후로, 5시부터 7시 사이에 개인기도를 하시면 됩니다.

금식 또한 각자의 형편을 고려하여 정하시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황목사는 이 기간 동안에는 기본적으로 아침금식을 합니다.

성경읽기는 성경일독을 계속 하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성경일독을 안하신 분들 중에서 동참하기 원하면,

신청하십시오. 카톡방을 통해 매일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고 체험하는 한 방편으로, 자신의 쾌락과

관련된 일들을 살피고 절제 차원에서 삼가하시기를 권합니다.

예로, 황목사는 축구경기시청을 많이 좋아하는데, 이 기간에는

안 볼 겁니다. 그리고 뉴스 또한 삼가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취미 혹은 식성과 관련하여 삼가할 것을 정하시고 실천하시기를

권합니다. 자녀들 또한 게임이나 인터넷 중독이 심한데, 잘 살피고

삼가할 것을 정하여 실천하도록 권하고 이끄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붙여준 영혼들이 부활주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한 결단 가운데 섬김과 기도를 하시기를 권합니다.

영혼구원은 고난과 부활의 주님께서 너무 많이 좋아하시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