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린자매가 2년재 대학을 졸업할 때,

가린맘의 기쁨이 어느 정도였는지 아십니까?

하바드 졸업한 것 보다 더 기뻤답니다.

뻥도 어느 정도지 싶었지만, 당사자는 정말 그러했답니다.

고통에는 단위가 없듯이, 기쁨에도 어찌 단위가 있겠습니까?

그들의 사연 가운데 그 엄마의 기쁨은 정말 그러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런 가린자매에게, 주님께서 교사의 비젼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탬플대학에 편입을 했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공부를 중단하고자 했을 때, 가린맘은 별 아쉬움이 없는듯 싶었지요.

2년재 대학졸업 만으로도 그만큼 좋아했으니, 이해 못할것도 없지요.

하지만 교사가 되고자 하는 것은 주님께서 주신 비젼이기에,

주님은 주님의 방식대로 자매를 계속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중에는 교사공부를 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이제 1년 반 정도만 공부를 더 하면,

교사가 될 수 있는 탬플대 교육학과 졸업장을 얻게 됩니다.

주님이 주신 비젼을 성취하기 위해 한 걸음 전진한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바라는 것 그 이상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빌리형제도 공부를 잘해서 학장 리스트에 올랐답니다.

주님이 복을 베푸신 것입니다.

현빈형제도 명문대학에 합격을 했습니다.

주님이 손붙잡고 그곳으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복종하고 따를 수 있는 맘을 주셨고, 그리고 복종하는 그들을, 주님께서는

주님이 원하시는 자리에로 인도하고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뒤따르는 우리의 자녀들 또한 같은 복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복종합시다. 그리고 그 복을 받아 누립시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재앙이 아니라 번영입니다.

삶의 어지러움 가운데 자녀들의 공부를 꼼꼼히 챙길 수 없었던

우리들 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공동체에 붙어

주님의 말씀에 복종하고자 하는 우리들을 긍휼히 여기시어

자녀들에게 공부길을 열어주고 계십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열심도 부어주십니다.

2017년 새 해, 우리 공동체에 임하여 있는 하늘 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