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말씀과 기도에 집중한 한 해였습니다.

성경일독광주리

사순절 새벽기도회

요한계시록 백독

40일 특별새벽기도회

그리고 또 다시 2017 성경일독

 

온 교회가 함께 성경을 일독하고 또다시 일독하는 것도 감사하고,

특별히 요한계시록의 말씀세계가 공동체에 활짝 열린 것도 감사!!

그 말씀의 힘으로 40일 새벽기도를 두 번 했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소유된 보물들 입니다.

신천신지의 새예루살렘성이 보물들로 건축된 것, 기억하시지요?

바로 보물이신 여러분 가운데 주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것이

바로 새 하늘과 새 땅에 존재하는 그 도성입니다.

 

둘째, 처음으로 공동체 식구들이 선교지에 다녀왔습니다.

개척 초반에 탄자니아에 전기를 공급하였었는데,

올 해는 직접 도미니카 선교지에 가서 150여 명의 현지학생들을

점심으로 섬기고 그리고 당연히 함께 예배와 특별활동을 했습니다.

후덥지근하고 물도 별로 없는 곳에서…

현지 선교사님은 선교사역 20년 만에 처음으로 단기선교팀이

현지학생들 밥먹여 줬다고 싱글벙글 하시다가 천국으로 가셨구요.

 

말씀과 기도, 그리고 선교/전도는 교회가 존재하는 한 계속됩니다.

그러므로 2017년에도 이것은 지속 반복 집중 됩니다.

특별히 목장을 통한 전도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