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을 했습니다. 새벽제단에 몸을 바치며

걱정근심거리들을 기도제목으로 바꾸어 간절히 기도한 날들 입니다.

12일을 더하면 40일이 채워집니다.

28일을 지속해서 꾸준히 자신의 몸을 제물로 드리며 기도한 분들은,

간절함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부르짖음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처음의 기대와는 달리 지난 한 주간은 아예 한 번도

안나온 분들도 있습니다. 그중에는 발등에 불이 떨어져 꼭 나와

기도했어야 하는 분들도 있었는데… 은혜의 잔치자리가 오히려

시험거리로 둔갑을 하니, 안타깝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은 기도응답의 세계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간절히 원하여 찾고 또 찾는 자에게는,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쉼이 기도자의 마음과 생각에 부어지는 복이 주어집니다.

반면에 원하여도 육신이 연약하여 주저앉아 있으면,

그래도 들어주실 때도 있지만, 많은 경우는 그냥 흘러갑니다.

특히나 부르짖음 속에 자아가 깨어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의 삶의 중심에 자리잡는 복을 놓치게 됩니다.

결단하고 12일 남은 새벽기도의 자리를 믿음으로 붙잡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