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백독을 힘겹게 씨름을 하듯 끝마쳤습니다. 매일 매일 말씀을 읽지 않고 백독을 채우기 위해 몰아 읽었기 문에 성취감과 뿌듯함 보단백독후에 저의 게으름을 반성하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계시록을 읽는 도중에 저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가 너무 힘들어 여러 재앙속에서도 회개 하지 않고 하나님을 모독 하는 자들의 심정이 이해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매일  저에게 처해진 상황에 대해 불평 불만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읽었을때는 그냥 스쳐 지나 갔던 “회개하라” 는 말씀이 계시록을 중간쯤 읽어 나갈때 저에게 “회개하라”는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제가 어려운 상황속에서 흠도 많고 죄도 많은 자신을 되돌아 보고 먼저  회개 하지 않고 끊임없이 불평 불만을 했던 제 모습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죄를 짓고  회개 도 하지 않는 사람은 생명책에 이름이 올려 있지 않기 문에 저는  지금 마라나타를 외칠 자격조차 없다는거를 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시록 백독을 시작함에  순종하지 않고 백독 읽기를 게을리 한 것을 회개 합니다. 그리고 회개하지 않고 불평 불만으로 하루 하루 를 보낸 것을 회개합니다. 또한 저에게 공급하여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지 않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회개하고 깨어 있어서 이기는 자가 되여 마라나타를 외칠수 있는 소망을 주신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