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00독 후,

필라한겨레교회 오성숙이라는 이름이 찍힌

작은 소책자를 받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나 자신이 자랑스럽고 뿌듯했습니다.

이런것이 순종의 기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한계시록을 읽는 동안

‘이기는 자’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기는 자’란 자기 자리에서, 또는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죽도록 하기 싫은 일일지라도 최선을 다해 자기 일을 해내는 자

라는 말씀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원하지 않고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저의 몸을 그 자리에 두려고 합니다. 새벽기도가 그 첫 번째 실천입니다.

 

또 한가지, 우리의 원래 집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저 영원한 천국에 있다는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우리의 영원한 집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불바다에 던져질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덤으로 지금 이 생애서의 삶도 주셨습니다.

주님이 덤으로 주신 이 짧은 생을

주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일을 하면서 이 생을 지나가는

우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