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요일(5) 부터 시작되는 40일 기도여정은 특별히

자녀들을 위한 중보기도에 집중을 합시다.

믿음의 자녀가 되도록 그리고 실력 있는 자녀로 세워지도록

40일 동안 새벽에 교회에 나와 함께 기도합시다.

 

첫째, 믿음의 자녀로 세워지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자식을 위한 기도는 결코 포기할 수 없습니다.

불가능하다고 느낄때에도 자신의 몸으로 낳은 것을 기억할 때에,

몸이 갈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불굴의 기도를 통해, 결국에는

눈물의 자녀는 망할 수 없다는 모토를 만들어 내기 마련입니다.

우선 믿지 않는 자녀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리고 사탄에게 발꿈치를 물리어 아파하며 방황하는

자녀들을 위해 중보기도 합시다. 또한 어린 자녀들은

어릴때부터 끊임없이 믿음의 훈련을 받으며 자라나도록

기도합시다. 특히 부모가 함께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예배자리에

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음의 안정감 때문에 그렇습니다.

 

둘째로, 실력있는 자녀로 세워지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중학생 부모들은 이번 기회가 마지막 이라고 생각하고 배수진을

쳐야 합니다. 지금도 안하는 공부, 고등학생이 되면 하겠습니까?

설혹 한다 하여도 효과면에서 지금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지금도 안하면, 학생이 공부안하며 십대를 보낼 때,

그 많은 시간들을 무엇을 하며 보내겠습니까? 학생때는 공부를

하며 미래의 일꾼이 되도록 실력을 키우는 것이 맞습니다.

어린 자녀들 또한 책과 더불어 자라도록, 부모가 도와야 합니다.

 

이 일들이 다 힘든 것 같아도, 사실 나중에 자녀가 믿음없이

방황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더 힘듭니다. 공부하지 않고

별 기술이 없어 일하지 않고 헤멘다면, 어떡하겠습니까?

나중 일 같고 먼 일 같지만, 방심한다면 미래는 좀 먹으며

다가 올 것입니다. 차라리 지금 허리띠를 졸라메고 새벽에 기도하러

나오는 것이 훨씬 더 쉽지 않습니까? 하나님 영광을 위해,

다음 세대가 믿음과 실력으로 세워지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얍복강가의 야곱처럼 기도의 씨름을 하다보면,

다음세대를 일으키기 위해 일하시는 주님을 만날 뿐만 아니라,

기도하던 자신이 점점 변화되는 것 또한 덤으로 얻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