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봉사는 기본적으로 받은 바 은혜에 감사하는 반응에 근거합니다.

따라서 받은 바 은혜가 없다면 교회봉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면 안됩니다. V.I.P 대접만 받으면 됩니다.

이것은 지난 13년간 우리교회가 지켜온 교회봉사의 원칙입니다.

 

그래서 개척 처음에는 황목사 부부가 청소와 음식을 다 했습니다.

교회멤버들 대부분이 V.I.P(전도대상자) 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성장하며 받은 바 은혜에 반응하여

청소와 음식을 나누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대부분을 여러분이 하고 있습니다. 안내도 헌금위원도 그리고

친교식사 전후의 청소도 다 여러분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지켜져야 할 것은,

받은 바 은혜에 철저히 반응하는 봉사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봉사를 하면서, 다른 사람은 안한다고 화가 나고 시기질시가

통제되지 않는다면, 봉사를 멈추고 V.I.P 자리에 머물러야 합니다.

반면에 예수를 믿은지 얼마 안되는 데도 받은 바 은혜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교회봉사를 하십시오.

더 큰 은혜와 성장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1년씩 하던 안내와 헌금위원을, 지금부터는 한달씩 합니다. 그동안

목장들이 돌아가며 음식하고 청소하였던 것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그런 가운데, 새롭게 한달씩 봉사위원을 둡니다. 봉사위원은

목장을 도울 뿐만 아니라, 교회 전체 청소까지도 담당합니다.

한달에 세 명씩 선정하여 안내/헌금/봉사를 담당하게 되는데,

받은 바 은혜가 없는 분은 미리 말해 주십시오. 제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