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우리 이제 식사교제 하려고 합니다.
오늘 이 음식 만든 분들의 정성과 사랑을 헤아려 주시고 축복해 주세요.
우리가 이곳에 이렇게 함께 모여 있지만 서로의 형편과 처지가 다 다릅니다.
자라온 환경도, 성격도, 재정적인 형편도, 육체적인 상태도, 사는 곳도,
서로의 관심사도 다 다릅니다.
하지만 오늘 이곳에서는 이것들을 다 내려놓고 하나되게 하여주세요.
서로 웃고 떠들고 이야기 하는 속에서도 소외된 사람이 없도록 하여주세요.
한동안 뜸하다가 교회에 나오게 된 사람, 처음 나오는 사람,
가끔씩 나오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얘기하고 친구되어주는 우리되게 하여주세요.
어색하지 않도록 배려해 주는 우리되게 하여주세요.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더 따뜻한 관심갖게 하여주시고,
그 관심이 상대의 허물을 보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그런 것들이 아닌,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소망하는 것들을 위해서 진정으로 함께 기도해 줄수 있는
그런 관심이 되도록 하여주세요.
오늘 이 자리, 성령께서 머무시는 이 자리, 성령님께서 기뻐하는 자리가 되도록 하여주세요.
특히 김성훈 형제, 가진 재능이 하나님께 속함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워졌던 호주머니도 다시 채워주시고, 그것 또한 아버지 하나님 것임을 고백하고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세요.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