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희

 

오랜 신앙생활 동안 뜨뜨미즙한 맘과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게으른 삶을 통해 아무 의미 없이 잠시 은혜에 머무르다 또다시 나도 모르게 일상생활로 자연스레 돌아가는 것 조차 영적 무감각 상태였던 것을 느끼게 된 순간 새로운삶 성경공부의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자동으로 망설임 없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내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길 난 기다린 듯 너무나 자연스레 모든 것이 순서에 맞게 이루어졌습니다.

 

공부 중 저의 견고한 진을 재발견 했습니다. 견고한 진은 오랫동안 박혀있는 옛 것- 아주 진한 그 무언가 한 가지가 아니라 계속 새로운 것도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목장모임이 아닌 신앙생활에서 목장생활과는 떼어놓을 수 없는 연관된 관계-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목장생활과 내 삶과 교회의 예배 기도 말씀 이 모든 것들이 하나이며, 목장이야 말로 말씀을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쉬운 행복한 첫 단추이자 가장 좋은 기회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때 그때 생겨나는 새로운 견고한 진들 또한 내 스스로를 제물 삼아 내 안에 십자가를 높이 세웠을 때 그런 것들을 볼 수 있고 보이기에 싸울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나” 와 주님과의 관계… 이것뿐입니다. 이 외의 것은 헛된 것이라는 것, 또 한 번 깨닫습니다. 가는 도중 넘어져도 주님이 계시기에, 가는 도중 힘들고 지쳐도 주님이 계시기에 실망스럽더라도 좌절하게 되더라도 주님이 계시기에 담대하게 앞으로만 가게 됩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은혜고 이젠 그 은혜를 누리며 감사하며 주님께 더 나아가게 됩니다.

 

애쓴 것도 없이 그저 말씀 안에 무리가운데 거하였더니 주님이 내 가정에도 십자가를 세워주셨습니다. 눈에 띄게 확 어머나 하다가 순간 사라지는 것이 아닌,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따스함과 평화 사랑이 채워져 지속되는 저희 가정과 저 또한 이루 어떻게 말할 수 없는 편안함 속에 거하게 됩니다.

 

적용은 그저 순종이라는 단어밖에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새로운 결단이라고는 그저 주님 앞에 무릎 꿇는 것입니다. 길 잃은 사랑하는 가정과 지체들을 위해 성령께서 주시는 맘으로 그저 간구하였더니, 내 가정 내 자신 우리교회에 주실 주님의 축복과 평화의 은혜를 기대하며 그리 행하여 주시는 주님을 그저 겸손한 맘으로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곽대희

 

성경공부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제 이름이 명단에 있길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자발적으로 참여 했던 것이 아니어서 처음 기대감은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시작하고 보니 성경공부에서 말하는 새로운 삶이 무엇인지 깨닫고 저의 삶에 정복시켜야겠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성경공부 중에 느낀 것들은 제가 살면서 느끼게 되는 불행이 무엇이었는지 또 그 불행을 끝내고 행복한 새로운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불행은 신앙생활을 함과 동시에 세상이 추구하는 가치를 포기하지 못해는 데서 생겨납니다. 소유욕, 물욕, 출세욕 등 세상에서 인정받으려는 욕심인 견고한 진을 포기하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탄이 지배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혼과 몸의 어떤 부분이 견고한 진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저의 견고한 진인 세상에서 인정받으려는 욕심을 어떻게 하면 처리할 수 있을지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성경공부 후에 적용할 것과 새로운 신앙결단은 이번 공부를 통해서 깨닫게 된 새로운 삶을 제 삶에 적용시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종이 되어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