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린

 

저는 작년에 성경공부를 하고 싶었으나 개인 사정과 밀린 학업으로 인해 참여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하고 싶었고 제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일년 뒤, 저에게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삶 공부를 참여 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주워졌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성경공부를 하고 싶었기에 들뜬 마음으로 참여를 했습니다. 성경공부를 혼자 하게 되어서 아쉽기도 했지만 목사님과 사모님, 두 분과 개인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되어서 더욱 집중하고 하나님의 자식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떨림과 동시에 감사히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성경공부 시간이 너무 즐겁고 배움이 더해져 갔습니다. 내가 알지 못했던 중요성을 이 공부를 통해 가르쳐 주시고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하시며 무엇이 옳고 아닌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도 모르게 나의 옳음으로만 살아오고 사람들을 정죄하며 보내온 내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하셨습니다. 항상 겸손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내가 너무 거만하고, 나의 옳음으로만 살아왔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혼 구원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무덤덤하게 지내오면서 ‘주님을 섭섭하게 해드렸구나 라고 생각들며 이것이 중요하다 라는 것, 또한 이것이야 말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이 성경공부를 마치고도 ‘경청의 방’을 통해 주님과의 시간을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다이어리를 쓰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음성을 들으려고 하고 나의 생각과 옳음이 아닌 주님의 시선과 생각으로 삶을 행하도록 할 것입니다. 내 자신 스스로가 모든걸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께 사소한 것부터 물어보는 연습과 습관을 들이겠습니다. 그리고 나의 VIP를 위하여 기도를 매일 할 것입니다. 이들이 주님께 가까워 질 수 있게 저를 통해서 어떻게 사용하시고자 하시는지를 기도하며 행할 것입니다.

 

‘새로운 삶 공부를 하기 전에는 세상적인 것에 많이 물들여져 있었고 청년이 되는 것이 두려웠지만 이제는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들에 중심을 두며 건장한 청년이 되기를 노력할 것입니다.




이복희

 

새 학년의 새로운 반을 배정받은 것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삶 공부자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하던 날 조금은 긴장되고 낯설었던 공부자리 였습니다. 한 지체 지체마다 하나님에 대한 염원이 가득하였지만 어찌해야 할 바를 몰라 주춤하고 있었던 세상 쪽에 가까운 모습과 행동들… 한 주 한 주 공부를 해나가면서 성령충만함 속에 변해가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보고 느끼면서 또 한 번 하나님의 손길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하던지요.

 

보이지 않는 사탄과 견고한 진에 묶여 주님 앞으로 나아가지도 못했던 저를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안타까워하셨을까요? 그래서 결단하고 견고한 진에 대해 선언하고 불사라 버리고 자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장의 의미에 대해 알게 된 것에 무엇보다도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먹고 나누며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는 그 시간에 성령님께서 늘 함께 하셔서 우리를 위해 일하신다는 걸 새삼 알게 되니, 목장 모임 때 음식을 준비하는 일도 거룩하고 행복한 일이 되었습니다.

 

전 늘 영적으로 어린 그리스도인 이었습니다. 누구도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도 알려준 적이 없었으며 알 수가 없어서 늘 부족하다 생각하고 모자랐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상처와 아픔을 만져주심으로 나의 무너진 삶은 회복되어지고 세워지고 있었습니다. 제 마음속에 불씨가 생겨서 따뜻한 마음이 생기고 꽃이 피는 것처럼 조금씩 움직이고… 저의 기도가 저와 제 가족뿐만이 아닌 우리 교회식구들과 믿지 않는 제 주위의 모든 분들께 제 마음속에 불씨를 이 지지 않는 행복한 제 가슴속에 꽃을 전하고 싶어하는 기도로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새로운삶 공부를 하는 동안 제겐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저의 큰 아이가 하나님이 계신 가운데 결혼을 하였고 또 새 생명도 주시니 감사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가장 놀라운 변화는 제 마음에 평안 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겪는 시련 속에서 허덕이며 헤어나오지 못하며 쩔쩔 매던 저에게 담대하라 하시고 함께 벗어날 길도 함께 마련하여 주시니 진정한 평안과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사람을 잘 판단하고 잘 볼 줄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진정성은 볼 생각도 안하고 겉모습만 판단했던 것이지요. 이젠 예수님의 눈으로 보는 법을 연습 중입니다. 진정한 면을 보게 되면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실망시키더라도 그럴 수도 있지, 그럴 수밖에 없었겠구나 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고 용서도 쉽더라구요. 또 저의 말과 행동이 조금은 세상적이었다면, 저의 말과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는 통로가 되길 기도하면서 순화되고 조금 느리고 더디더라도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의와 뜻으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어떤 고난과 환란 가운데라도 주님을 놓지 않고 따르려는 마음으로 당신께서 주신 하늘아버지에 대한 사랑의 맘으로 이 세상을 살겠습니다. 이미 하늘나라는 제 것 이니까요. 13주 동안 저희들 곁에서 지켜봐 주시고 인도해주신 성령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말씀으로 제 자신을 채우려 합니다.

기도로써 당신의 목소리를 들으려 합니다.

영혼구원으로 제 사명을 감당하려 합니다.

아버지, 긍휼히 여기시고 도와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