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여정 서른 일곱 번째 날: 로마서 8:14-18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확증할 수 있는 방법은,

주의 영에 인도함을 받고 있는가 아닌가를 살피면 됩니다.

육신에 속한 생각은 주의 영의 인도하심에 복종하지 못합니다.

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다르지 않습니다.

마태도 야고보도 바울도 다 한결 같은 진리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아 전능자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성령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거하십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고 현재 겪는 환난을 자랑하는 우리들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입니다. 현재의 고난을 그 영광에 견주면,

이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기도여정 서른 여덟 번째 날: 로마서 8:22-28

 

모든 피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함께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도 탄식하며 몸의 구속을 바랍니다.

섞어 없어질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참고 견디며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이러한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 하나님의 뜻대로 탄식하며 중보하고 계시니,

우리의 몸은 나서 늙고 병들어 죽으나 우리의 속 사람은 날마다 더욱 강건해 집니다.

환난, 곤고, 굶주림, 천사들, 권세자들, 현재 일, 장래 일, 능력, 그 밖에 그 어떤 피조물도

다 협력해서 우리 안에 주의 형상을 회복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는 것은,

십자가 높이 높이 세우시는 그분의 손길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