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여정 열 다섯째 날: 로마서 3:23-26

 

평생 벌어야 200만불도 못 되는 내 인생의 죄값은 40억 달러!

평생 갚아도 2000번은 더 태어나 갚아야 할 빚입니다.

그런데 유대청년 나사렛의 예수가 그 빚을 다 갚아주었습니다.

하나님이 말 밥통에서 인생살이를 시작하셨고

하나님이 저주의 나무형틀에서 인생살이를 마감하신 것입니다.

 

그 십자가에서 나의 죄를 덮으신 하나님의 의로움이 나타납니다.

그 피를 믿으니, 그 의로움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몸소 봅니다.

그 영광을 뵈니, 내 영혼이 이제야 쉼을 얻습니다.

그 하나님의 목숨 값으로 내 죄값 40억 달러를 다 탕감해 주셨습니다.

 

 

 

기도여정 열 여섯째 날: 로마서 3:27-31

 

행위의 법의 세계:

주인공은 왕노릇 하는 나 자신이고 감독은 마귀입니다.

율법의 기능을 축소시켜 정죄케 하며

겉모양을 중시하는 가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내가 행한 것에 따라 우월과 열등 속에 시기질시하며

정죄로 끝을 맺는 비극입니다.

 

믿음의 법의 세계:

주인공은 내가 주인으로 모신 예수시며 감독은 성령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원리를 따라 율법의 기능을 정상화시킵니다.

그로 인해 속 사람을 살려 진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예수께서 행하신 십자가의 진리에 따라 아가페를 차별 없이 누리며

최후의 결혼잔치로 매듭짓는 희극입니다.